25년만에 밝혀진 해왕성 새로운 이미지

우주 사진은 제임스웹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인간이 오징어도 아니고 적외선을 어케봄
애초에 하얀색은 가시광선에나 쓰이는거지 적외선과 무관함
그냥 컴퓨터 처리하면서 사람이 볼수 있게 적외선을 하얀색으로 표현했을 뿐

하얀 거성 아니고 차가워서 적외선을 많이 발산하는 푸른거성 맞음

적외선 사진을 가시광선 영역의 컬러스케일로 표현한것이 저 사진인거고...
실제 해왕성이 저런 색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이미지가 아님.
매우 아름다운 고리와 영롱한 빛을 내는 얼음거성.... 전혀아님.

제임스 웹이 찍은 해왕성은 정말 희미한 파란색으로 나타납니다. 이번 제임스 웹의 근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서 해왕성은 진주처럼 영롱한 흰색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봤던 해왕성은 대기의 메탄 가스로 인해 진한 파란색을 띠었지만, 이번 제임스 웹의 사진은 파란색이 드러나지 않아 유백색으로 보입니다. 메탄이 주성분인 얼음 구름은 옅은색 줄무늬와 반점으로 나타납니다. 이번 촬영은 해왕성의 비밀을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왕성은 지구로부터 약 43억㎞ 떨어진 곳에 있으며, 대기가 메탄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기존의 허블 망원경으로 촬영했을 때는 진한 파란색으로 관찰되었습니다. 이번 제임스 웹은 근적외선 카메라로 찍어 파란색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해왕성의 특이한 색상과 독특한 기상 변화는 탐험가들과 천문학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AI 답변... 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