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개방된 해병 보병 장교 과정

헬조선 여성군인이야 그냥 쉬워진 공무원시험이지 뭐

그냥 한국형 페미는 총알에 눈깔이 달려서 남녀구분해가며 마출꺼라 착각하는 무리들..

전쟁에 동원된 여성이 얼마나 참혹한 대가를 치루는지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다면 저런 여성우월주의가 얼마나 위험한거란건 가볍게 깨달을텐데.. 여자끼리 전쟁 하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커피 타는데 저정도 체력이면 충분하지......ㅋ

경찰같은 경우엔 여경 경쟁률이 엄청 심하게 높다. 그만큼 합격하기도 어렵고. 왜냐? 뽑는 인원이 당연히 남자보다 적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시험 뚫고 들어와서 모범이 되는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사진 몇 장만 봐도 잘 알거다.

그리고 몇몇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히려 자기들이 그런 경쟁률 높은걸 뚫고 들어와서

마치 대단한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몇몇 있다고 하고, 힘든 일은 일부러 피하는게 눈에 다 보인다고 한다.

안에서든 밖에서든 욕먹지말고 참 된 직업의식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체력시험 기준도 예외없이 엄격하게 해야한다.

무릎 붙이고 하는 팔굽혀펴기가 팔굽혀펴기냐??? 아니 운동이냐?? 그냥 동작인거지

그래서 커피나 태우게 하는거야
근데 지들이 생각해도 다방레지같으니까 징징대지

강도가 여경 만나면 자기 힘의 절반만 쓰는거냐??

미국이야 유럽 남녀평등가치도 한몫했고 서부개척시대부터 여성들도 자기 힘으로 생존해야했던 역사가 있었던 반면
한국은 동양적 마인드에서 여성은 철저히 남성들 뒤치다꺼리해야 한다고 세뇌를 당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패배의식이 깔려있고 주체성도 약하지
이런 식으로 장벽을 낮춰서 사회 각분야에 진입을 시켜놓고 여성도 할 수 있다라는 사회분위기가 선제되어야 옳다고 본다
그런 다음에 점진적으로 남성과 동등한 기준으로 올려야겠지
지금은 과도기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진짜 여군 존재의의를 모르겟다
체력검사등급 만해도 남자 3급수준 기록이 여자는 특~1급에 해당하는데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전쟁나면 여자끼리 따로 싸우고, 여자라고 봐주는게 있나
남녀같은 조건에서 목숨걸고 싸우는데 기본적인 체력조차 부족하면서 여자에대해 특별취급을 요구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진심 체력조건을 낮춰서 선발한다는게 말도 안됨
그럴꺼면 그냥 제비뽑기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