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이 말하는 뒤에서 뒷담화하는 의사들

내가 다 죄송하다..

역시 인간은 다 똑같애

지들한테 피해준거 하나없이 열심히만 했는데 진짜 노답이네...

그런 수원의 아주대에 왜 권역외상센터가 생겼을까.
지역이나 학벌이 인간의 목숨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나.
신상 까발려서 의사 못하게 해야하는 인간말종이지.
실력은 그저그런데 연줄 잘 타서 과장정도 하는 인물인거 같은데.
말하는 뽄새나 질투하는 본심이나.

후후 미개하다 미개해

그래도 나름 지성인이라고 배울만큼 배웠다고 하는 의사란 새기들이 뒤에서 졸렬하게 남 비난이나 하고 치졸하고 비열하다 정말

자신들의 능력과 역량을 높여서 더 많은 환자들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은 아마 안드로메다 넘어서서 태양계 밖으로 버렸겠지 그저 돈으로만 볼 뿐이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놈들이 맞는지.. 의사들 기본적으로 윤리 도덕 시험의 비중을 높여라 저런새끼들 의료사고 내고 사람죽여놓고 얼굴색 하나 안변할 새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