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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으로 층간소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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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바 웃프지만 현실적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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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러다 천장에 구멍냈는데 콰직하고 들어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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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 소음은 글쓴이도 그랬지만 윗층인지 다른집에서 나는 소음인지 알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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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ㅁ알수 없지만 애새끼들이 뛰어 다니는 집이 있는건 알겠지? 애새끼들 안 뛰면 망치질도 안할테고 조용하겠지?
그럼 소음의 원인이 애새끼들이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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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ㄴ그건 결과론적인거고 위 본문처럼 아파트 몇개층이 그 난리를 치면 다른집이 원인이라도 조심히 시키고 조용해질 수 있죠.
나도 경험이지만 윗층에는 아이들이 없는데 쿵쾅소리가 가끔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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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ㅁ... 대다수 애새끼 뛰어다니는 집은 현재 그 애새끼 위치까지 직관적으로 판별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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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ㅁ내 경험으로는 윗집에서 애들 뛰는 소리는 바로 딱 들려서 알 수 있더라. 건물마다 차이는 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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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지은지 2 3달쯤된아파트인데
윗집애기인지 애같은새끼인지 졸라쿵쿵거린다
관리사무소에 항의도해서 공지및방송도 해는데 안고쳐져서 어째야하나고민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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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지은지 3달밖에 안댔는데 소음 심함?
레알 슬래브두께 늘렸는데도 그지랄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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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환풍구 담배에 저방법 ㄱㄱ 문화적으로 안되면 너도 좆같이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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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새끼들 지들이 돈없어서 그지같은 빌라쳐살면서 층간소음탓하네 건물지은 업자탓을 좀 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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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몬3450이라고 고시원에서 부랄을 긁으면서 댓글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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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울리는 자리가 자제 올리기 쉽게 할려고 가장 마지막에 공구리 치는 자리란거 아는사람?
그자리 터지면 윗층이랑 다이렉트로 인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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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 된 부분 치는거 아니면 구멍나던지 천장 내려앉던지 둘중하나인짓인데 그냥 멍청한 짓
일반 가정집은 거의 모든 천장이 공구리가 아님
공구리 부분에서 보를 내려서 석고로 마무리하고 그위에 벽지 씌운게 대부분임
덤으로 천장이랑 연결된 곳들중 소리가 덜 울리는 부분은 보랑 연결된 부위고 그부분 두들기다 약해지면 천장 내려앉음 문제는 천장 내려앉아도 전문가 아님 천장 내려왔는지도 모르고 삼
(오래된집들 리모델링 하러 가보면 심한곳은 50cm정도 내려 앉았는데도 사는 사람들은 모르더라)
요점은 절대 따라하지 마라
진짜 멍청한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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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ㅋㅋㅋ또 다들 잘모른다고 어디서 네이버지식인 처본글 봍붙해서 전문가마냥 싸질러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망치로 좀 친다고해서 천장내려안지면 그게공사냐? ㅋㅋㅋㅋㅋ나원참 이런대와서 선비질하지말고 잠이나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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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글쓴 뽄새봐서는 니새끼믿고 안심하면서 두들기다가 천장 작살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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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이게 납득이 가는게....
이따구로 지었으니 지금 층간소음이
전국적으로 심할거 아녀
비싼집도 마찬가지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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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쇠망치로 두둘기는게 아니라 고무망치로 힘조절해가면서 치는데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