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나 여동생 있으신 분...귀 파달라고하는 게 이상함??

이제 다 컷으니 하산 하려무나

면봉으로 샤워때마다 귀지만 묻어나게 저었다 빼세요

남매 맞네 욕은 안들음?

그 파달라는 당사자의 나이가 몇이냐에 따라 판단된다고 봄 군대도 다녀오고 어느정도 나이 있으면 그나이에 그걸 아직도? 누가 해준다는게... 애인같이 꽁냥 꽁냥한 사이라면 모를까
난 이렇게 생각함

뭐가 이상해?
이상하게 생각하는 넘들은 뭐, 귀파다가 눈맞아서 떡이라도 친다던?

내 귀지는 기름기없고 꽤 덩어리로 많이 나와서 파는 재미가 있는지 누나가 재밌다고 때되면 팔려고 함...
내가보기엔 형제간에 친한 정도 차이나 인식 차이인듯.

이게 왜 이상하지 ㅋㅋㅋㅋ 나 32 동생29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파달라하는데.. 심심할때 파준다하면 좋다하고 누음

(남매) 여동생이 귀 파는 게 재밌는지
2ㅡ3주 되면 알아서 부름. 귀좀 검사하자고. 그리고 팜..

둘다 서른 초반인 남매인데 여동생한테 부탁함. 부모님은 노안이시라서 잘 안보이신다하고...동생한테 부탁하면 니가 파라고 얘기하지만 또 해주긴함. 내가 귓구멍을 못보니까 제대로 못파고 면봉으로 하면 밀려들어가고...스마트폰용 내시경 귀이개를 사야하나...

형이나 남동생한테 해달라고 하는것도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다면 아무 문제 없음.

한줄 더 추가한다면 본인의 남동생이나 형이 본인에게 파달라고 했을때 순순히 파줄것인가? 상대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면 답 내리기 쉬울듯

나서서 해준다고는 안해도 해달라면 해줄거

아니 뭐 사이 좋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
나도 여동생이 와서 귀 파달라면 해줄거 같은데?

나 맹날 누나가 파주는 데?
이상한거야?

여동생 방에만 들어가도 이상하게 보던데

누나 없는 ㅄ들의 환상이 빚어낸 개같은 글.

이비인후과 가셔요 귀청소 잘해준데여

나만 항상 직접하나

이비인후과 한번가서하면 귀파러 병원만 가게됨.

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놈들은 근친물 엄청 본늠들임

누가 이상하게 봐? 걔가 이상할듯
그리고 누가 파줘야하면 찾아보면 블루투스로 핸드폰에 영상 연결해서 파는거 있는데
그거 한번 찾아봐

성인이면 자기 귀지는 자기가 파자.

귀랑 코는 쑤시지 않는 게 건강에 좋대요

이상하게본놈 귀청소방가봤네

면봉은 급할 때 쓰는거고...
원래 이비인후과에서 정기적으로 관리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