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2/04/2020120400110.html
강동구의회 홈페이지에 A의원 음란행위 사진 등 올라와… 野 "與, 보궐선거 후보 낼 자격 있나"
"당 기강도 못 잡는 정당이 어떻게 국민 돌보나"
민주당이 성추문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는 '내연녀 폭행 의혹'으로 민주당 소속 성남시의원이 자진사퇴했고, 지난 1월에는 민주당 총선 영입인사 2호 원종건 씨의 '미투 의혹'이 불거지며 곤욕을 치렀다. 지난 8월에는 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이 식당에서 여종업을 강제추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게다가 이번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도 민주당 소속 전임 시장들의 성추문으로 인해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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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성관련 문제가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네요...
강자가 되면 자연스레 이런일이 많이 나오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