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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알다시피 그동안 신생아 감소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수행해온 대표적인 정부부처가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겠지 그리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신생아 출생률은 바닥에 인구절벽은 조만간 마주할 현실이 되어가고 있지


그럼 대체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걸까?? 


솔직히 지금까지는 사회구조적인 문제, 경제적 문제, 과도하고 치열한 무한경쟁교육문제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왔고 여야 할 것 없이 정권 잡고 시행해온 신생아 출산장려를 위한 각종 제도와 정책들이 장기적인 플랜을 갖기보단 근시안적 전시행정적 혹은 정권바뀔때마다 다 갈아치우는 이런 풍토때문에 근원적인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일련의 페미논란을 겪으면서 한가지 섬찟한 생각이 머리 속을 스치더라 완전 음모론적인 생각이긴하지만


알다시피 공무원 셤치면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합격율이 높음 그리고 여성공무원들 많은 곳이 보건복지부나 여성가족부임.... 그렇단말은 공무원의 탈을 쓴 페미들이 가장 많이 분포 포진해있는 곳 역시 이곳이다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해짐


한국페미에 대해 잘아는 애들은 알겠지만 래디컬페미니즘이라 진정한 남녀평등에 관심이 없고(페미가 존나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같이 토론하고 수용해줄 것은 수용해줄 수 있는 페미도 있지만 한국에선 보기 드물다고 봄), 여성우월주의에 가득차있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집단화 되어 있으며 더 무서운게 레디컬페미니즘 근간에 레즈비언들이 포진해있으며 여성인권 강화라는 명목하에 거의 가족해체에 가까운 수준은 페미니즘 세뇌화를 진행중이거든


이렇게 생각의 연결고리가 드니까 


물론 인구절벽이 발생한 것에는 다른 사회구조적, 경제적 요인들이 근본적인 원인이 되겠지만 이에 대한 각종 정부제도와 정책들이 계속된 실패를 하는 이유에 공무원 사회에 스며든 특히 관련부처에 스며든 페미들의 농간도 어디 한쪽에 지분차지하고 자리잡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음모론적 생각이 들더라 ㅉㅉ


초등교육현장에서 메갈교육이라니 ㅎㄷㄷㄷ 했다.

  • ?
    익명_48996570 2021.05.07 14:06
    오또케오또케 해결"해줘"
  • ?
    익명_14403596 2021.05.07 14:23
    사실 두가지 이슈에만 직접적으로 터치하면 크게 해결될 부분이지만, 원채 표심과 연관되어있다보니 손도 안대는 부분이라 그렇습니다.
    1. 나이 30세 이전에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은 강제 징집.
    2. 20대이상 40대미만 부부대상으로 출산아수에 따른 접근성 우대 및 평수 신혼주택 제공.

    1번 이슈의 경우 여성표 전반에 걸친 표심이 걸려있고
    2번 이슈의 경우 20~40대사이의 '부부'가 아닌 국민 전반에 걸친 표심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표심을 포기하고서라도 나라를 위하겠다 하는 애국자가 정치가가 되지 않는이상, 건드는것 자체를 꺼려하는 문제죠.
    단순 페미의 농간이 아니라 어떤 조건하에 어떤 표가 움직이는지를 계산하는 자들이 정치가들인 이상 고치기 힘든 문제입니다.
    나라를 위한 정치가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 ?
    익명_66940367 2021.05.07 14:29
    나라를 위한 정치가가 없는게 아님
    나라를 위한 정치가는 당선이 안될뿐
  • ?
    익명_06292723 2021.05.07 14:54
    정치인들이 표심만을 위해서 움직이기때문에 발생한 문제가로 봅니다. 극단적인 집단의 표심을 얻게되면 장기적인 정치생활이 보장되기때문에 국민의힘은 애국보수나 극우세력을 놓지않으려고 하는데 더불어민주당도 고정 지지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꼴페미 세력을 위한 정책을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표심이 갈대같은 일반 소시민이 아닌 극단적인 지지자들을 우선으로하는 포퓰리즘적인 정치 행태가 변하지않으면 제2의페미 제2의 수구꼴통 집단이 활개치는 사회가 될 것 입니다.
  • ?
    익명_47945710 2021.05.07 14:58
    인구 줄어들면 좋은거 아냐?
    짱개새끼들 바글바글한거 보면 다 총살하고 싶은데
    여기도 땅떵이에 비해서 인구 많은거 같은데
  • ?
    익명_14403596 2021.05.07 15:08
    @익명_47945710
    왜 과거에는 잘살았고 지금은 못사는가.
    왜 과거에는 80만원받고도 집을 샀는데, 왜 지금은 500받고도 집을 못사는가.
    왜 과거에는 지방에서도 일자리가 많았는데, 왜 지금은 수도권에 밀집되는가.
    이 모든게 인구문제와 귀결됩니다.
  • ?
    익명_80147694 2021.05.07 16:12
    @익명_47945710
    인구가 줄어들면 지방에 인프라가 줄어들게되고

    결국 수도권 중심의 인프라가 형성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지방의 일자리는 줄어들게 되고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 또는 볼거리 등 여러 요인해 의해

    수도권으로 올라올수 밖에 없는 현상이 나타나고

    결국 수도권은 집값이 올라가고

    지방은 집값이떨어지고 유령도시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죠

    저출산 정책을 펼친 몇몇 나라가 있는데

    어느 한곳도 성공한 곳이 없죠.
  • ?
    익명_47945710 2021.05.07 16:50
    @익명_80147694
    수도권 집값이 올라가면 수도를 이전하면되잖아
    과거에도 노무현이 수도이전 하려했었는데 반대하는 넘들이 넘 많아서 못했는데
    걍 집값오른건 수도를 이전하면 해결되는 문제아님?
    그냥 반대하는 놈들만 싹다 처내면 집값 올라가는건 쉽게 막을 수 있음
    지금이라도 수도를 충청으로 이전하고 공기업들 고위 공무원들 싹 다 충청으로 이전시키면 해결
  • ?
    익명_44913202 2021.05.07 19:51
    @익명_47945710
    수도는 나라에 하난데 충청도만 키울수 있나?
    그리고 충청도로 수도를 이전한다고 쳐도 대부분의 기업들이랑 양질의 일자리들은 여전히 서울에 남아있어서
    사실상 워싱턴-뉴욕 사이처럼 워싱턴에는 공무원만 있고, 뉴욕에는 온갖 일자리가 다 있는 상황이 날텐데?

    누가 수도를 어디로 옮기건 그건 상태를 아주 약간 나아지게 하는데 도움이 될 뿐 답안은 아니지.
  • ?
    익명_47945710 2021.05.07 20:55
    @익명_44913202
    이 넘은 역사를 안배웠나?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로 넘어 왔을때 수도 옮겼을때 뉴욕 워싱턴 처럼 안됬자나
    당연히 공무원만 옮겨가지 말고 청와대랑 대법원 서울대랑 KBS MBC 서울대병원만 옮겨가면
    일자리만 있다고 서울이 잘나가겠냐?
    일단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연예인들 국회의원 고위 공무원들만 지방으로 옮겨도 집값 많이 잡힐꺼다
    어짜피 학군하고 문화 예술만 옮겨가면 나머지는 알아서 다 따라오게 되어있어
    너 말대로 수도는 하나니까 수도를 충청도로 옮기고
    충청도 하나만 키우면 당연히 서울은 알아서 죽게되겠지
  • ?
    익명_44913202 2021.05.07 21:04
    @익명_47945710
    강제로 이주 가능했던 고려-조선을 현대사회에 비유하는 머저리가 여기있네
    심지어 개경은 조선 초 강제 이주를 했음에도 조선 말기까지 개성은 대도시였고 한양이랑 경제 양대산맥이었는데?
    600년동안 죽지 않는 상권을 보고도 알아서 서울이 죽겠다는 얘기가 나오다니 ㅋ
    역사시간에 만화책이라도 본건가

    인위적 수도 이전이 인구이동, 경제 이동과 별 의미 없다는건 각 나라 수도랑 경제중심지 비교만 해도 답 나오는데?
  • ?
    익명_47945710 2021.05.07 21:11
    @익명_44913202
    지금도 국가시설은 강제로 이주 하면되지
  • ?
    익명_44913202 2021.05.07 21:17
    @익명_47945710
    글을 안읽는거냐 못읽는거냐

    국가시설 옮겨서 행정중심 옮겨놔도 경제 중심이 다 옮기는데는 몇백년 걸린대도?
    심시티만 하지 말고 역사책 좀 보라고
  • ?
    익명_47945710 2021.05.07 22:30
    @익명_44913202
    그래서 서울에 대기업이 몇개나 있는데?
  • ?
    익명_44913202 2021.05.07 23:20
    @익명_47945710
    서울에 본사 없는 대기업을 찾는게 서울에 본사 있는 대기업을 찾는것보다 빠름.
    어떻게든 말꼬리 잡지 말고 인정할건 좀 인정하자
  • ?
    익명_40419915 2021.05.07 21:35
    @익명_47945710
    인구가 감소하면 지금의 2,30대는 연금이 고갈됩니다.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2018
    누군가는 또 보수언론의 불안감 조성 타령할까봐 마이너한 신문을 가져왔습니다. 지금의 출산율 하락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지금의 2,30대는 뼈빠지게 일해서 노인 인구 부양한다고 세금으로 다 뜯기고, 이제 은퇴하려고 봤더니 연금이 고갈되어서 개인이 저축한거 까먹고 살던가 그마저도 없으면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하고 최저생활비에 맞춰 노년을 보내야합니다.
    참고로 지금도 노인빈곤율은 우리나라가 대단히 높은 상황인데
    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63890.html?_fr=gg#cb
    인구문제 또한 해결되지 않으면 노인빈곤율 또한 올라가게 됩니다.
  • ?
    익명_47945710 2021.05.07 22:38
    @익명_40419915
    연금 고갈되면
    지금 20 30대는 취직안하고 알바만 하면서 살면됨 국민연금 가입안하면 그만임
    집 안사면 재산도 얼마 없어서 뜯을돈도 사실상 별로 없음
    그리고 돈 많고 자식없는 노땅들 죽으면 재산은 정부로 귀속대니까 1석 2조
  • ?
    익명_40419915 2021.05.07 22:50
    @익명_47945710
    뭐 이미 알바와 다름없는 소득을 벌고계신 분이라면 평생 알바를 하는 것과 별 차이 없는 삶이겠지요.
  • ?
    익명_47696947 2021.05.08 19:43
    @익명_40419915
    난 이런 기사들이 좀 공포를 조장하는것 같은데?
    연기금이 운용하는 자금의 규모가 지금 아마도 거의 1000조 찍었을듯한데?
    당장 지난 1년만 하더라도 수백조가 늘어났을껄??
    연금이라는게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일종의 이자 수익도 있는 셈인데?

    노인 인구가 2025년쯤에 1000만명이 되고 현재 기금규모가 1000조 정도이고
    설립이후 연평균 수익률(2월말기준)이 한 5.9%이니 단순히 계산해봐도
    연금의 연 수익만으로도 월 50만원을 줄 수 있음. 그리고 평균 월 연금 지급액이 한 50만원 쯤이다.
    단순 이자만 따져도 이러하고 연금에 납입되고 있는 돈 생각하면 계속 쌓여.
    물론 한 20~30년 뒤에는 좀 힘들지만 이 시기만 잘 견디고나면 큰 영향 없다고 봄.

    인플레이션 무시하고 단순히 나눗셈만 하니깐 맨날 고갈 얘기만 하는것 같네?
    공포감 조성하는것 같다는 생각 안들어?
  • ?
    익명_40419915 2021.05.08 23:02
    @익명_47696947
    https://www.korea.kr/archive/expDocView.do?docId=34488
    정부도 공포감을 조성하는 언론사중 하나군요. 2013년에 발표한 내용을 발췌해보면,

    "제3차 국민연금 장기재정추계 결과, 기금의 수지적자가 발생하는 해는 2044년이며, 기금보유기간은 2060년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추계는 5년마다 시행하며, 2018년에 시행한 4차 추계의 정부 예측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45739

    3차와의 다른점을 발췌하면,
    "저출산 및 인구고령화 등으로 2042년부터 수지적자가 발생하여 2057년에 적립기금이 소진"

    정부도 공포감을 조성하는 언론사임이 확실합니다. 다음 평가시점인 2023년엔 정부가 또 어떤 공포감을 조장할지 궁금하군요. 심지어 고갈시점이 앞당겨진 원인으로 보건복지부 표현을 그대로 가져오면, "저출산과 인구고령화" 때문이라는데, 과거 추계에 비해 연금고갈시점이 빨라진게 가짜뉴스고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언론사의 선동이라면, 그런 통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정부와 보건복지부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 ?
    익명_40419915 2021.05.09 02:03
    @익명_47696947
    그리고 구체적인 수치들도 정확한걸 들고오셔야죠.
    21년 2월말 기준 연기금의 적립금은 860조로, 천조에는 한참 못미칩니다. 천조는 커녕 900조도 못찍은 기금을 거의 천조 찍었다고 표현하는건 제 생애 처음 보는 일입니다.
    https://fund.nps.or.kr/jsppage/fund/fund_main.jsp
    그리고 보건복지부가 고갈시점 계산하면서 이미 연기금의 수익률들 다 고려해서 고갈시점을 발표한 것입니다. 설마하니, 그냥 현재시점의 규모를 고정하고 지급금액을 기준으로 몇년동안 풀 수 있는지 계산했으려구요?? 보건복지부에는 그런 단순계산밖에 못하는 바보들밖에 없나요??
    위에 4차 추계를 보면, 최대적립기금 시점이 2041년(1,778조 원)으로 나와있는데, 이게 그냥 수익률을 생각안하고 현재의 적립금만 나눠주는 계산이라고 보십니까?
    심지어 그 밑에 수지적자시점에 대해서 친절하게 "총수입(보험료 수입+기금투자 수익) < 총지출(연금급여 지출 등)이 되는 시점"라고 써줬네요.

    그리고 기사가 근거로 삼고있는 국회예산정책처의 분석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nabo.go.kr/Sub/01Report/01_01_Board.jsp?funcSUB=view&bid=19&arg_cid1=0&arg_cid2=0&arg_class_id=0&currentPage=0&pageSize=10&currentPageSUB=0&pageSizeSUB=10&key_typeSUB=&keySUB=&search_start_dateSUB=&search_end_dateSUB=&department=0&department_sub=0&etc_cate1=&etc_cate2=&sortBy=reg_date&ascOrDesc=desc&search_key1=&etc_1=0&etc_2=0&tag_key=&arg_id=6954&item_id=6954&etc_1=0&etc_2=0&name2=0

    여기에 업로드된 "2019~2060년 국민연금 재정전망" 파일에서 53페이지 전망모형을 보시면, 국회의 분석 또한 보험료 수입과 운용수익을 합쳐서 기금 수입으로 잡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납입금과 기금수익률을 가지고도 2060년에는 기금이 고갈됩니다.
  • ?
    익명_40419915 2021.06.04 01:55
    @익명_47696947
    공포감에 압도되어서 세상을 떠나셨나....
  • ?
    익명_47696947 2021.05.08 19:27
    @익명_47945710
    요즘 상황을 보면 말이야 ㅋㅋㅋ 인구 줄어서 국력이 쇠퇴하면 언젠가는 중국의 속국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ㅋ
    그때는 진짜 짱개새끼들이 판치는걸 보게 될꺼야
  • ?
    익명_53745045 2021.05.07 16:42
    눈물밖에안나온다
  • ?
    익명_92060531 2021.05.07 18:26
    형이 사회학과출신인데 제발 레디컬페미 = 레즈로 가지마ㅠ
    그리고 얘들의 목적은 가정의 붕괴로 끝나는게 아니라 지들 가정의 인정이야
    오히려 사유리같은 케이스가 레디컬페미니즘이지
    이새끼들은 도대체 어디서 래디컬은 들어서 뭐만 하면 래디컬 래디컬 페미페미 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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