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goorr.net/any1/11607037
후기
한명은 28살에 애둘이고 한명은 20살에 홀어머니에동생둘이래...
마음약해져서.. 500에 합의해줬어
처음에는 강경하게 나갔는데 점점 마음이 약해지더라구
자기들도 맞아서 병원갔다 이런소리 하길래 합의할생각이없구나 라고 그럼 너네는
너네대로 쭉가고 나도 나대로쭉가자고 나는 너네 민사로 받아낼자신있다고 어디한번 입증하고
끝까지 가자니깐
머리박고 죄송하다고 계속하더라구 20살짜리는 동공지진나고..
28살짜리는 지금 대출받아서 줄수있는돈이 300이 최대래 20살짜리는 200달라니깐
달에 100씩 200준대 그래서 차용증 쓰자고 28살짜리한테 보증인으로 해주라니깐
28살짜리는 보증 못해준대 ㅋㅋㅋㅋ 이것도형이라고... 28살짜리가 시작했고 이사단난건데 ㅋㅋㅋ
그래서 20살짜리 공증사무소가서 차용증만들고 합의서 제출해주고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