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당선되던 날 코멘트 : 일부 저희 당내 인사들의 백신 불안증으로 방역 협조를 안 한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다음주 화요일에 집 앞 병원
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화) 오늘 백신 접종함.
"어쨌든 방역에 있어서 여야가 따로 없고,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에 빨리 도달하는 것은 국가적 과제"
"백신 부작용 환자에 대해선 여야 합의로 예산을 확보해 까다로운 기준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백신 접종자는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하는 유연책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에 보수 언론들이 백신 괴담을 퍼트리면 접종률을 낮추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면 야당 대표가 나서서 백신 맞는 모습은 기존 야당의 모습과 분
명히 다른점을 보여주고 있음.
님이 일부러 뛰우고 싶은 거 같은 데..
난 이준석이 됐다고 아무 느낌도 없었는 데
님이 자꾸 글올리니 반감이 들어버리네.
뭐 정치 게시판이니까 자기 자신의 얘기를 하는 건 좋은 데,
그냥 '이준석의 행보'나 '이준석 백신예약'이런 식으로 제목 올리세요.
왜 자꾸 '꾸르인이 싫어하는' 이런 어그로성 제목으로 올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