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지침 안 지키는 인간들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문제에서도 정부가 집 팔라고 할 때 안 팔고 끝까지 버티는 인간들이 있지 않나
심지어 정부정책에 반해서 정부가 팔라고 하는 집을 오히려 더 매수하는 인간들 때문에 이 문제가 계속되는 거라고 봅니다.
오죽하면 김현미 장관님이나 문재인 대통령님이 직접 티비에 나오셔서 진심을 담아 국민들을 설득하는데도 언론이 이에 호응하기는커녕 적대적으로 비난하고 있으니 더욱 문제가 심각해지고,
그렇게 선동당한 일부 몰지각한 자들이 끝내 자기 욕심 차리려고 정부말 무시하고 정부에 반대하는 집단화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거 완전 반정부세력 아닙니까? 반정부세력은 반란죄에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보수정권 때는 입 닥치고 시키는대로 했을 거면서 민주정부에는 대드는 인간들입니다.
그런 자들은 비국민(非國民), 국민이 아니라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반드시 국민과 국가에 의한 정의로운 보복 내지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더욱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국가를 뒷받침하는 것이 국민의 마땅한 의무이자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민주시민, 깨어있는 국민, 행동하는 양심의 의무입니다.
이전 이명박근혜 정권이 탄생시킨 투기세력의 창궐, 불법 시장교란행위가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는 본질과 현실을 외면하고, 그저 피상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지자 두 눈 부라리며 욕하고 손가락질하며 뒤통수치는 인간들이야말로 구한말 친일파와 같은 존재들인 것입니다.
제발 정부 정책과 국가의 방향을 믿고 따릅시다. 도대체 언제까지 코로나에 시달리고 부동산문제에 고통받을 것입니까?
개인플레이는 이제 그만!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국가정책을 제발 준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