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꿈꾸는 나라

윤석열이 말하는 자유는 무정부상태의 자유를 말하는듯. 뭔가 자유의 의미를 단단히 잘못 알고 있는것 같음

헬조선 급행열차

아앗...지하경제 '활성화' 어법..

윤석열은 그런뜻으로 얘기한게 아니라며 억울해 하고 있음.
내가 봐도 윤석열이 못 사는 사람에게 저급한 음식을 주자고 한 얘기는 아닐 것이라 봄.

문제는 그가 그의 짧은 식견에서 악의 없이 얘기한 120시간 근무, 품질 기준을 벗어난 음식의 유통... 이런게 가능해졌을 때, 이 나라 직장인들과 서민들의 삶이 얼마나 나락으로 떨어질지에 대햐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윤석열은 가지고 있지 못 한것 같다라는 점.
리더로서 큰 결격사유

이자가 검찰 총장 보다 훨씬 더 큰 권력을 갖게 되었을 때
국민들에 미칠 결과를 모른채 여러 정책들을 함부로 밀어붙일 것을 생각하면 아찔해짐. 또 다시 촛불 들고 나가야되는거 아냐 싶은 걱정이

역시 박근혜를 구속하신 분. 박근혜가 불량식품을 4대 사회악이라고 규정했거든. 이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도 차츰차츰 허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