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걸 시킨다느니 소집해제 했는데 부른다 느니 글들 올라와서 공익들 뭐 힘든 거처럼 나오는데
솔직히 내 근무지에 있는 공익들 , 아는 공익들 아무것도 안하거든...?
진짜로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함.
그냥 자기 공부나 책읽음.
걍 월급만 받음.
이럴거면 공익이란 제도가 왜 있나 싶기도하고.
군인인들 개고생하는데 비교되기도 하고.
그래도 공익들 갈구거나 괴롭히지않아
잘해줘.
암튼 공익갤 같은 글들 올라오면서 자기들 힘들고 불합리한 곳이서 일하는 척하는거 같아서 보기 안좋다.
뭐 공익들 기분나빳다면 미안해.
징병율이 90%를 훌쩍 넘어가는 요즘에 공익 갔다는건 진짜 군인으로도 못 쓸 정도로 여기저기 이상있는 친구들인데
옛날처럼 잡무로 못부려먹으니 배알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