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궁금하다
검색해보면 남들이 너무 싸게 올린거 같음
남들은 박리다매로 팔기 때문에 저 가격에 팔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음
근데 내가 저가격에 팔게되면 나는 물건을 조금씩 떼와서 팔기때문에
나한테 떨어지는 이익이 너무 적음
그래서 나는 그냥 남들보다 비싸게 올리고 팔리나 봤는데 의외로 남들보다 비싼데 잘팔림
대략 1.3 ~ 1.4배 정도 비싼듯
막 엄청 잘팔리는건 아닌데 재고 가져다 놓으면 금방금방 나가서 새로 주문해야함
내 예상보다 잘팔리는중 이유를 모르겠음
내가 직접 파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형 플렛폼(쿠팡이나 11번가)에서 수수료 떼주고 파는것임.
광고나 마케팅도 전혀안함
그냥 소비자가 가격비교 안해보고 산다는 가능성도 있음
그런데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검색해봐도 금방 비싸다는걸 알텐데
이렇게 생각할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잘팔리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