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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본가 같은 동네엔 80대 할머니랑 사는 기초수급자 여자애 있었는데 2011년 내가 20살 때 당시 그 여자애는 12살이었지 부모님 부분 모두 일하고 없었음 우리집으로 초대해서 치킨도 사주고 피자도 사주고 그랬음 수급 애들 생리대 사기 힘들다는 말 듣고 생리대 생리대도 사줬음 지금 20대 초반인데 서울에 있는 모 국립대학교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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