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룩 악수 이후

바이든이 6월17일 에너지,기후안보 포럼직접 개최하는데

총리를 내보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02&wr_id=444226&sca=&sfl=wr_subject&stx=%EC%9D%B4%EC%9C%A0&sop=and

저런 유형의 자신의 원칙과 신용이 없는 사람은
고압적인 자세로 윽박지르면
다 내놓을거라는거 정상들은 이미 다 압니다.

그리고 대화상대가 민주화든 인류애든 뭐든 경력이 있어야 인정하지요.
그냥 인기투표로 인정된 능력없는 인물은 무시해야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죠.

협상은 해본적 없고 겁박과 윽박만 해 온 사람은 이해 못할거죠.

제가 하고픈 얘길 다 하셨네요. 대통령은 국가 지도자이기 앞서 하나의 인간이죠. 내가 쉬운 상대란 걸 들키는 순간 끝났다거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