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4년간 보좌한 수행원이 말하는 이준석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부류
간철수도 비슷한 놈

전에 같은 당의원이 평소에 본척도안하더니 방송출연하는데 자기한테 반갑게 다가와서 허리숙이며인사해서
애는 정말 가증스럽게 느꼈다고함. 정치20~30년한사람보다 더간사하다고
계급에대한 집착보다 학벌로 급나누는게 심하다고하던데 하버드 하버드거리는게 괜히그러는게아님.
못배우면 무조건 자기보다 아래....본인보다 낮은곳에서 일하면 당연히 나보다 못배워서 저런일하지 그래서 깔보는거
방송에서 태도나 말투만봐도 싸가지없는게 느껴지는데 정작 본인은 그걸 상대를 이긴거라고 생각하더라

이준석이 보여주는 행동방식이 요즘 20대들을 대변한다고 봅니다. 학벌, 직장, 직군에 따라 서열을 나누고 나보다 떨어진다고 보이면 바로 무시하고 기번적으로 내가 맞다란 의식이 강하죠. 저는 이런 행태를 블라인드에서 많이 목격했는데 여기에도 20대 분들이 유독 그런 성향을 보이더군요.

#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약

보좌관 밥도 안사줌. 보좌관이 밥 사줌
늦잠 지각 일쑤
남들 앞에서도 부모님 개무시
잡은 물고기는 개무시, 얻어낼 거 있으면 싹싹
빡치면 혼자 1시간이고 중얼중얼거림. 회의 중이라도 마찬가지
자뻑에 잘난척, 안하무인 패시브
- 출처 : 임세영 전 수행원 유툽

적 만들고 무언가의 기준으로 우열 및 계급적으로 행동한다는건 대충 보이긴 했는데, 저정도로 소시오패스끼가 있는지는 몰랐는데.. 워낙 찌라시도 많고 한사람의 의견이 사실이 아니니 뭐 조심스럽기만서도 참 에혀

그 유튜브 채널이 이봉규 TV
신뢰성 제로

이준석의 태도가 별로지만, 이봉규 TV에서 거론된 얘기는 배척하는게 맞음

ㅈ같은 새퀴를 보좌해서 당대표까지 되게하는데 기여했으면
임세영이란자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반성과 사죄다.
뭐..그 당 소속에게 그런게 가능할까 싶긴 하다.

이준석이를 아얘 매장시켜버리고 싶은 이 시점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나오는 폭로군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