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직장생활 하거나 남자인 친구들과 놀다보면
자의든 타의든 한번씩 업소에 갈 때가 있음
주로 노래방이나 룸같은곳
근데 이상하게 어렸을때부터 그쪽 계통의 언니들한테 인기가 많았음
처음봤는데 이미 호감도가 채워져있는 상태라고할까
아무것도 안했는데 번호 따이고 따로 만나고 그랬음 내가 먼저 막 들이대거나 그러지는 않음
내가 막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일반인 치고는 잘생긴느낌
그런데 특히 업소쪽에서 일하는 분들한테 인기가 많은거 같음
그런데 많이 만나보기는했는데 그걸 잘 이용해 먹지는 못해서 좀 아쉽긴함
그냥 단발성으로 끝나서 아쉬움
펑소에사귈때도 상대방이 먼저 나를 좋아해서 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