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민감한 현안들이 거론됐다는 일본 언론들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위안부 문제 언급 여부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고 독도 문제는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며 일본 언론 보도를 강력 부인했습니다.
대통령실이 입만 열면 구라여서 일본 언론이 더 신뢰가 가네 ㅅㅂ
이젠 독도가 아니라 도다리라 할 듯 ㅋ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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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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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리가 없다야? 안나왔다는거야? 그럼 위안부 문제는 나왔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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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도 못하고 어버버 했을게 눈앞에 그려지고
일본은 지들 입장 따박따박 전달 했으니 병신들 할말 없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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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부 대통령실이 안했다고하면 거의 빼박임. 백퍼 무조건이지...이미 일본언론에서는 위안부랑 독도도 언급됐다고나옴.
진짜 독도에 일본자위대 공동경비할수있다....지금 일본은 재무장에대해 이미 굥은 그게무슨문제냐며
그들도 이제 할때가됐다고.. 인정했고 우리도 북한정보를 미리얻어 미사일에 빠른 대응하려면
전방에 경계가 필요하다며 독도 기어들어오려고하겠지.....일본이 항상하는게 저런식으로 야금야금 들어오는건데
영업사원 1호의 판매 품목이 국가와 국민이였네...ㅅ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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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개새끼가 다있냐 진짜 왜 일본한테 빡빡 기어야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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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딘
하지만
키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