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인 음료수들 정말 많네요

몸에 좋은게 아니라 안좋은거=당을 안먹는거
목구멍으론 넘어가지만 흡수되지 않고 밑구녕으로 배출됨

배출된다고 문제가해결되는게 아닙니다
몸에서 당을배출하는 과정에서 대사가 발생합니다
문제는 몸이 단맛을느낀다는거죠

몸은 느낀대로반응합니다
그게 착각이라고해도 말이죠

몸에 안좋은게 당연하죠
몸을 속이는건데

그걸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현재까지는 뚜렷한 문제가 입증되지 않았다네요.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한 나라가 아니고 여러 나라의 식약청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제조되고 있습니다.

식품이기때문에 감미료이기에
입증자체가 상당히어려운것입니다
길게는 수십년의 방대한데이터를 한사람도아니고
수집해서 데이터화 시킨다음 해롭다는것을 입증해야되는데
이 감미료란것이 사용된지 얼마안되는데
식약처?에서 승인이 떨어졌다고 몸에좋다고 단언하는건
시기상조라고 봐야하겠죠

말은 확실히 합시다.
입증하기 어려운 것을 가지고 분명히 몸에 해로울 수 밖에 없다고 단언하고 있는 것은 님이고요.
저는 단 한 번도 몸에 좋다고 한 적 없습니다.
현재까지 어떤 나라에서도 몸에 해롭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했고요,
몸에 확실히 좋지 않다고 이미 입증된 것(당)을 먹지 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별거아니다 라고말하는건
상대로하여금 문제없다란 말이되기도합니다
하물며 설탕마저도 나올당시 무해하단 논문.식약처인증.
해외인증 등이 나와 진실을 가리고 지금과같이 좋다는말만했죠
그런데 지금은 비만의 온상이된게 설탕입니다
그런데 그 설탕의 대체라고 들이민 감미료가 몸에좋다?

별거 아니다란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별거 아니란 말이 상대로 하여금 문제없다란 말이 되기도 한다면,
이미 문제가 있는 것을 옛날엔 괜찮았다 하는 것은 상대로 하여금 어떻게 받아들이게 하나요?

한 쪽은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아직 확실치 않고 = 인공감미료
다른 한 쪽은 이미 문제가 있다고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당

님은 지금
문제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해도 무조건 문제가 있을것이라 말하고 있고요 = 인공감미료
문제가 이미 입증된 쪽은 옛날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받아들였다며 변호하고 있네요 = 당

하고 싶은 말이 대체 뭘까요?
몸에 안좋은 것을 경계하자는 겁니까 아니면 무조건 한 쪽편을 들기로 작정하고 우기는 중입니까?

우긴다라...
알고먹는것과 모르고먹는것
어느쪽으로 가고싶습니까?
전 알고먹는쪽 입니다

차라리 설탕쪽으로 가겠단겁니다
알고는 먹어야될거아닙니까

그래야 몸에덜해롭게 조절이라도할수있죠
심지어 설탕마저 가짜흑설탕이 유통됩니다
그것도 마트에서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제가 뭐라고 참견할 이유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선택하시겠다는 거니까요.

근데 인공감미료의 단맛은 착각이다, 몸을 속이는 것이라는 말을 하시고, 몸에 좋을 수가 없는 이유로 제시하신 근거와 인과관계가 두서가 없기에 정확한 정보전달 차원에서 좀 경계했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무슨소리입니까?
글이란건 자신은 생각을 적는겁니다
그걸 타인이 전부이해 간파하는건 어려운것이고요

맞습니다.
상대방의 말에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지적하고 반박하는 것도 제 생각인 것 처럼요.

정정해주세요 잘못된 정보아닙니다
의사전달중 상대방이 받아들이기쉽지않은것
이죠 이해가안된다고해서 그게 잘못된건아닙니다

애초에 인공감미료가 [몸에 좋다]는 말은 게시물 본문과 댓글 그 누구도 한 적 없는 말이죠.
아무도 한 적 없는 말을 혼자 반박하신 것부터 이미 첫단추를 잘 못 끼우셨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가로
[식품이기때문에 감미료이기에 입증자체가 상당히어려운것입니다. 길게는 수십년의 방대한데이터를 한사람도아니고 수집해서 데이터화 시킨다음 해롭다는것을 입증해야 한다]
이렇게 스스로 유해성 판별의 어려움을 강조하셔놓고 결론은 [유해하다]로 단정시으시는 것은 말이 앞뒤가 안맞는 것이죠.
이게 잘못된 정보가 아니면 무엇일까요?

네 제대로된 정보도없는데
설탕보다 단맛강한 감미료를 먹는것에 거부감이들기에
내린결론입니다
개인이 데이터수집을하기는 어렵기때문이고요

결국 결론의 근거는 정보가 아니라 거부감이라는 개인감정이었네요.
뭐 그럴 수 있죠. 여긴 논문을 제출하는 공간이 아니니까요.

혹시 관련종사자십니까?
커뮤니티가 무슨학술지도 아니고
논문 이야기까지하고 무슨증명해봐라
그리고 정보공개를 해주면 거부감 없어질거아닙니까?
꽁꽁싸매고 모르쇠로하면서 무조건 믿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