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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에 감정있던 사람 많았네.
나도 개 키우는 사람이지만 강형욱이 견주들 피곤하게 할법한 소리를 많이 하지. 하지만 대부분 옳은 소리인데 견주들은 게으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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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딱히 강형욱 잘못이 없는거같은데 그냥 기회만 왔다하면 물어뜯네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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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에 감정있던 사람 많았네.
나도 개 키우는 사람이지만 강형욱이 견주들 피곤하게 할법한 소리를 많이 하지. 하지만 대부분 옳은 소리인데 견주들은 게으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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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딱히 강형욱 잘못이 없는거같은데 그냥 기회만 왔다하면 물어뜯네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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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한결같은 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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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좀 글 쓴 사람이 되게 악의적으로 선동하는 것 같다
만약, 이번 사태 터지고 쓴 댓글이면 그동안 원한을 품고 있다가
기회가 왔다 싶어서 매장시키려고 쓴 느낌
정확히 사실관계만 보면
- 좁은 실내에서 큰 개 2마리를 키우는 상황
- 그동안 입마개를 한번도 시키지 않았던 개
- 안락사 직전까지 갔던 유기견
- 유기되고 발견되기 전에 사람들한테 돌을 맞았다고 함
- 훈련 후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함
- 무시하고 그후 정식 입양함
- 현재 입질을 하지만 겁이많고 다가가지 않고 만지지 않으면 신경 안씀
이 사실만 보면,
좁은 실내에서 다른 큰 개도 키우면서 입마개도 안하고
입질하는 개면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닐만한데
안락사 직전까지 갔었고, 사람들한테 돌 맞은 기억있으면 불안정한 상태일거고
그런 개를 입마개를 하지도 못하는 주인이 다른 큰 개를 키우면서 케어가 되나
글쓴이가 훈련사의 판단을 무시하고 정식 입양한 후에
아무 문제 없고 사고 없었으니 훈련사의 판단이 틀렸다고 하는데
결국, 현재까지 입질을 계속 한다는 거임,
다가가지 않고 만지지 않으면 괜찮은게 정상인게 아니잖아
다가갈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거니까, 반려견으로서 건강한 상태가 아니잖아
그런데도, 자기가 키운 후 아무 문제 없다고 자기한테는 되게 관대한 평가를 하면서
딱 하루 훈련한 걸 가지고 그 트라우마로 아직도 줄에 꼬리 걸리고
몸에 거슬리면 으르렁 거린다고 훈련사 탓은 엄청 심하게 부풀림
유기되었다가 안락사 직전까지 갔다가 돌에 맞은 경험도 있는데
그런 트라우마가 더 큰 영향을 줄 것 같은데, 모두 하루 훈련탓이고
자기가 그 후에 정식 입양해서 20년부터 지금까지 4년을 키웠는데도
하루 훈련한 트라우마를 회복을 못시킨 건데
그러면,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니였다는 판단이 맞는 판단아님?
아무 문제없이 사고 없었다고 개는 문제없는데 임시보호 하지말라 했다고 까다가
아직도, 사람이 다가오고 만지면 입질하고 트라우마 극복도 안됐는데
그건 다 훈련사가 하루 훈련을 잘못한 탓이라고 그러고
글쓴이가 진짜 악의적인게 중간중간 훈련사를 매장시킬려는 의도가 드러나는게
- 촬영 당시 작가가 훈련사가 진돗개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다라고 했다고 하면서
기레기 처럼 증거도 없이 남의 말을 빌어다가
훈련사가 특정 견종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것처럼 써놓고
- 증거도 없이 촬영 끝나고 방송만 신경쓰고 인간적인 면모가
없다는 식으로 자신의 개인 감상을 써놓고
- 훈련사의 훈련방식이 너무 강압적이고 학대 논란이 있다며 누가 연락도 왔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안난다고, 사람 매장시킬 수 있는 얘기를 기억도 잘 못하면서 전달하고
진짜, 증거도 없이 사람 완전 매장시킬려고 선동하는 느낌임
글쓴이 말만 들으면,
진돗개에 대해서 평소 안좋게 생각하던 훈련사가 방송이라고 와서
훈련이랍시고 강압적으로 진돗개에게 트라우마 심어주고 자극적으로 방송만 내보냈다는 건데
아무 증거는 없고 작가에게 들은 카더라와 자기의 주관적인 판단과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런 연락을 받은 듯도 하다는 걸 근거로 하고 있음
만약, 지금 한창 다른 문제로 여론이 안 좋을 때 이런 댓글을 썼다?
강형욱 훈련사가 진짜 매장당해야 할 사람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만일 이 댓글에서 지적한 부분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 댓글의 방식은
증거도 없이 그냥 선동으로 사람을 죽이는 방식이라는 거는 틀림없는 사실임
이런 식의 글을 쓰는 사람들은 난 진짜 못된 사람들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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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번 사태 터지고 쓴 댓글이면 그동안 원한을 품고 있다가
기회가 왔다 싶어서 매장시키려고 쓴 느낌
정확히 사실관계만 보면
- 좁은 실내에서 큰 개 2마리를 키우는 상황
- 그동안 입마개를 한번도 시키지 않았던 개
- 안락사 직전까지 갔던 유기견
- 유기되고 발견되기 전에 사람들한테 돌을 맞았다고 함
- 훈련 후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함
- 무시하고 그후 정식 입양함
- 현재 입질을 하지만 겁이많고 다가가지 않고 만지지 않으면 신경 안씀
이 사실만 보면,
좁은 실내에서 다른 큰 개도 키우면서 입마개도 안하고
입질하는 개면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닐만한데
안락사 직전까지 갔었고, 사람들한테 돌 맞은 기억있으면 불안정한 상태일거고
그런 개를 입마개를 하지도 못하는 주인이 다른 큰 개를 키우면서 케어가 되나
글쓴이가 훈련사의 판단을 무시하고 정식 입양한 후에
아무 문제 없고 사고 없었으니 훈련사의 판단이 틀렸다고 하는데
결국, 현재까지 입질을 계속 한다는 거임,
다가가지 않고 만지지 않으면 괜찮은게 정상인게 아니잖아
다가갈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거니까, 반려견으로서 건강한 상태가 아니잖아
그런데도, 자기가 키운 후 아무 문제 없다고 자기한테는 되게 관대한 평가를 하면서
딱 하루 훈련한 걸 가지고 그 트라우마로 아직도 줄에 꼬리 걸리고
몸에 거슬리면 으르렁 거린다고 훈련사 탓은 엄청 심하게 부풀림
유기되었다가 안락사 직전까지 갔다가 돌에 맞은 경험도 있는데
그런 트라우마가 더 큰 영향을 줄 것 같은데, 모두 하루 훈련탓이고
자기가 그 후에 정식 입양해서 20년부터 지금까지 4년을 키웠는데도
하루 훈련한 트라우마를 회복을 못시킨 건데
그러면,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니였다는 판단이 맞는 판단아님?
아무 문제없이 사고 없었다고 개는 문제없는데 임시보호 하지말라 했다고 까다가
아직도, 사람이 다가오고 만지면 입질하고 트라우마 극복도 안됐는데
그건 다 훈련사가 하루 훈련을 잘못한 탓이라고 그러고
글쓴이가 진짜 악의적인게 중간중간 훈련사를 매장시킬려는 의도가 드러나는게
- 촬영 당시 작가가 훈련사가 진돗개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다라고 했다고 하면서
기레기 처럼 증거도 없이 남의 말을 빌어다가
훈련사가 특정 견종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것처럼 써놓고
- 증거도 없이 촬영 끝나고 방송만 신경쓰고 인간적인 면모가
없다는 식으로 자신의 개인 감상을 써놓고
- 훈련사의 훈련방식이 너무 강압적이고 학대 논란이 있다며 누가 연락도 왔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안난다고, 사람 매장시킬 수 있는 얘기를 기억도 잘 못하면서 전달하고
진짜, 증거도 없이 사람 완전 매장시킬려고 선동하는 느낌임
글쓴이 말만 들으면,
진돗개에 대해서 평소 안좋게 생각하던 훈련사가 방송이라고 와서
훈련이랍시고 강압적으로 진돗개에게 트라우마 심어주고 자극적으로 방송만 내보냈다는 건데
아무 증거는 없고 작가에게 들은 카더라와 자기의 주관적인 판단과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런 연락을 받은 듯도 하다는 걸 근거로 하고 있음
만약, 지금 한창 다른 문제로 여론이 안 좋을 때 이런 댓글을 썼다?
강형욱 훈련사가 진짜 매장당해야 할 사람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만일 이 댓글에서 지적한 부분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 댓글의 방식은
증거도 없이 그냥 선동으로 사람을 죽이는 방식이라는 거는 틀림없는 사실임
이런 식의 글을 쓰는 사람들은 난 진짜 못된 사람들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