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소소한 볼거리

https://youtu.be/PSHb-Ccaq5I?si=3aHgnFcEOADROg6i

(격앙되어 부들부들 떨면서)"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요 개인차원의 부탁었습니까? 

(가볍고 간결하게) 네

 

깐족의 힘 한동훈 ㅋ

한동훈의 경박스러움이 

오늘은 너무 경쾌하게 느껴져서 

그리고 나경원의 약이올라 분노하는 모습이 좋아서

몇번을 반복해서 replay ㅋㅋ

 

 

2찍들에게,

과거 한동훈이 법사위에 법무부 장관 자격으로 나와서 민주당 의원 질문에 깐족거리는거 볼 땐 좋았지?

민주당을 갖고 노는거 같고 영웅처럼 보였겠지.

그 깐족이 니네를 향하니까 감당 안되지?

 

국힘 당대표 선거 기간 너무 짧아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