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성욕은 끓어넘치는데 마땅히 풀데가 없다싶으면 괜찮은 듯
대신 여친을 성욕해소용으로 생각하는 놈한테는 강추
처음하고나면 현타 장난아닌데 익숙해지면 뭐 누가 보는 것도 아닌데 뭘ㅋ
근데 점점 관리하기 짜증나고 비싸서 자꾸쓰면 해질까봐 고이 모셔두고 어쩌다 한 번씩 봉인해제하는 자신을 발견함
난 비싼거샀는데 싼거 동영상보면 재질자체가 확실히 다름
나도 한 번 써보고 안 써봐서 이걸 객관적 빅데이터로 생각하지망

장점 - 성욕해소용으로 괜찮음 / 가성비 괜찮음(돈주고 하는거보단) / 자극이 장난아님ㄷㄷ
단점 - 남들 시선 / 관리개짜증 / 현타장난아님

호기심있으면 한 번 정돈 괜찮은 듯

젤 / 워머 까지 구매의사가 있으면 추천

차가운 오나홀 쓰면 아무리 꼴려도 힘들다
젤 있고 없고 차이 큼

난 딱 두번 써보고 봉인함

오나홀 젤없으면 안됨 필수임 워머는 잘못사용하면 오나홀 녹는다고 함
비관통은 관리하기 힘들어서 텐가 플립제로씀 지금만나는 여친은 관계잘 해줘서 오나홀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