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려 봅니다.

병원가세요 의사가 제일 잘 알더라고요. 궁금하면 병원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행님

내가 거진 30년전에 포경수술했는데 당시에도 녹는 실로 봉합했던것으로 기억함.

1주인가 2주후 상태보러 갔다 안쪽에 실은 체내에 녹는거고(물론 좋진 않겠지만..) 겉에만 제거했던걸로 기억함.

신경쓰이는건 그 꿰멘자국 처럼 보이는 큰 홈을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차가 있는지 몰르고 다른사람 ㄲㅊ를 안봐서..)

나도 어렸을때는 한두달에 한번 짜냈는데 나이먹다보니 주기가 1년 ~ 3년 형태로 바뀜. (피지 덩어리처럼 보여짐)

신경쓰일때 한번씩 짜주고는 있는데 안짜준다고 해서 병에 걸리거나 하진 않는것 같긴함.

갑자기 나도 궁굼해지는데 전문가 안나오려나?

지선 아닐까요?

미용상의 표피수술은 개껌으로 해주니까 비뇨기과가서 바로하시면되고 사이즈수술 같이 해주겠다고 영업치는거에만 안넘어가시면됨

있습니다.
비뇨기과또는 확대수술해주는 병원가면 레이져로 지져줍니다.

이런 증상 있으신 분 의외로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해서 그런가 저런 증상 없었는데

댓글을 잘못 달았군요...

https://ggoorr.net/any4/9486887

여기가서 댓글 보세요~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그 봉합사자국(구멍)에 이물질이 자꾸 끼어서 결혼전에 고민 많았습니다.

비뇨기과에 문의하니 30만원 달라던.............ㄱㅅㄲ

직접 해결했습니다.



준비물 : 알콜. 국소마취연고. 아아리스 시저. 거즈. 후시딘



1. 이물질 깨끗하게 닦아내고

2. 사워

3. 국소마취연고 도포

4. 연고 닦아내고

5. 아이리스 시저 소독

6. 수술부 소독

7. 구멍을 열어버리면 됩니다. 시간 조금 지나면 맨맨한 피부처럼 변함.

8. 거즈로 잘 눌러서 지혈

9. 후시딘 바르고

10. 거즈로 돌돌돌 감기.

11. 매일 2회 소독. 연고. 거즈 처치.

12. 깨끗한 소중이를 만난다.



*. 님 모양새가 어떤지 모르니,,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