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가성포경이라고 하는건데, 보통 가성포경도 발기되면 껍데기가 움직일 공간이 안 나와 그래서 발기상태에서 제치고라는 표현을 쓸 수가 없어 여기서 드는 의문이 있다. 1. 너는 남자가 아닌 여자다. 2. 너는 아다다. 3. 고추가 평균보다 작아서 발기되도 껍데기가 움직인다. 너는 여기서 몇 번에 해당하는 거냐?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풀발기해도 표피가 귀두를 덮고 있 그걸 손으로 젖힐 수 있다는 말인거 같다 포경수술하는 이유가 표피가 귀두에 덮여있다보니 귀두와 기둥사이 틈에 좆밥이 끼고 냄새나서 위생상 하는 거야. 좆밥 안 끼고 냄새도 안 나면 괜찮은데, 만약 좆밥 자주나오거나 냄새나면 고래잡는 게 좋을거 같다
쓰니야!! 위에 댓글들 다 무시하고 형이 이야기하는대로 하면 됨. 1. 위생만 잘 챙기면 굳이 포경할 필요없다. 샤워할때마다 껍질까서 이물질이 제거하면서 씻으면 됨. 매일 샤워는 할꺼 아냐! 그럼 문제없다. 2. 콘돔을 어디다 끼느냐? 니 맘대로 하면 된다. 다만 표피위에 씌우면 감각도 둔해지고 밀림현상때문에 껍질이 쓰릴수가 있다. 3. 표피까고 씌우면 된다. 뭘 고민하느냐! 4. 위생은 신경써라. 포경은 선택사항이지 의무사항이 아니다. 안까져도 무방하다.
그래서 발기상태에서 제치고라는 표현을 쓸 수가 없어
여기서 드는 의문이 있다.
1. 너는 남자가 아닌 여자다.
2. 너는 아다다.
3. 고추가 평균보다 작아서 발기되도 껍데기가 움직인다.
너는 여기서 몇 번에 해당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