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이 한 평생을 바쳐 완성한 책

친일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친일을 청산하는게 아니라, 민족반역자로써 행동해놓고 그저 친일파였다고 말하는 놈들만 정리해도 된다고 생각해.

ㄴㄴ 친일을 할 수는 있지. 살아야 하니까.
이런 소극적인 친일 말고, 나라 팔고 똥꼬 빨아주고, 하는 적극적인 친일은 차원이 다르지.
문학인이라고 하는 작자가 내선일체하고, 일본 똥꼬 쪽쪽 빠는 매국노하고는 차이가 크고, 그런 사람들을 다루는 것이지.

사실 친일파라는건 존나 순화된 표현이고, 매국노들이지. 친일 매국노.

전형적인 양비론인데. 그냥 그 시대 살았다고 친일했다고는 안 그래. 보통 사람들보고 그렇게 하지도 않고. 유명 인사들. 명성이 있거나 직위가 있거나 친일 행동으로 이익을 본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이야기 한거야. 그냥 그 시대를 살았던 보통 사람에겐 안 그래... 매국노들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고 거짓말 하는데 속지 말자. 개네들은 그렇게 친일 안해도 잘먹고 잘살 수 있었던 사람들이야. 더 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매국을 한거지.

솔찍히 나도 그때 살았으면 어땠을지 모름 근대 만약 친일을했으면 그 사실대로 기록하고 비난받고 처벌받아야함 그게 그 당시 친일행동에대한 속죄가 될거니까 누구나 그랬을거다라고해서 나는 비난받지않아야하고, 이해받아야한다는건 논리적이지 못함 그당시 반일했던사람들은? 그사람들은 그거몰라서 반일했을까? 알면서도 한거지..

맞음.. 다카키마사오가 대통령되면 안됐고 장준하님이 그렇게 죽으면 안됐는대.. 그러면 친일청산 할수있었울지도 모르는대..

일리있음 친일매국사전으로 바꾸는게 나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