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보이는 전신소독기

애당초 락스가 산성이 될 수 있는건가?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랑 락스 희석액의 차아염소산(나트륨)은 다르다는데, 저 교수님이 착각하신거 아닌가 싶네.. 혹쉬 잘 아시는분?

락스 = 물 +소금 +전기분해
차아염소산나트륨 = 물 + 염소 +전기분해
미산성차아염소산나트륨 = 물 +염소 +전기분해. 다만 ph가 낮다고 하는데 일본의 유사과학에서 나온 말이고
미산성차아염소산이라는 정식 명칭은 과학계에서 지정해 준 것이 아님. 업자들만 사용하는 명칭임.

여기서 미산성이란 뜻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조금 더 희석했다란 뜻임.
미산성이 나쁘다는건 아님 다른건 효과가 떨어져도 살균력은 최고임. 다만 독성에 관해 말하고자 하는것임.
조금 더 희석했기에 경구독성 피부독성 이 거의 없다라고 하든지 무해하다라고 하면서 호흡기에 대한 독성은 연구하지 않음.
독성 실험은 단발성이지 지속적 노출에 대한 독성 실험은 하지 않음.
우리는 지금 계속 쓰고 있음. 미미한 독성이라도 쌓이면 어떻게 될것인가에 대한 연구는 없음.
잔류성은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햇빛에 노출 되어야 없어지는거지 그 시간을 뿌리는 양과 시기에 따라 정확히 실험한 곳은 없음.
뿌리고 나면 공기중에서 팍 사라지거나 햇빛보면 뱀파이어처럼 타죽거나 하는게 아님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잔류성이 없어짐.

차아염소산은 인체에서도 생성 됨. 생성되는 양이 미세해서 무해하다 하는건데
근데 그건 미세한 양이지 몸에서 1리터씩 생산하지 않음.

전부 염소가스를 발생시킴.
염소가스 = 눈 피부 폐에 들어가면 치명적. 가습기 살균제와 비슷함 안압에도 영향을 줌.

식품 첨가물 지정은 식품에 첨가해도 되는게 아니라
보호장비 장갑 마스크 얼굴보호대 앞치마를 쓰고 과일이나 식기류를 10분 이상 침적 시킨뒤
흐르는 물에 모두 씻겨 나가도록 오랫동안 세척하는 과정을 거치는 조건으로 첨가물 지정이 됨.

식약청서 허가된 코로나 제품들이라도 분무기에 넣어 뿌리는것은 인체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니
쓸려면 마스크 안경 장갑 등을 끼고 사용하고 사용후 10분이 지난 후 물로 깨끗이 세척 해야 함.
단, 알콜은 안씻어도 되지만 페인트 부분등이 변색 되거나 호흡기 흡입에 아주 주의를 요해야 함.

장사하는 사람들이 시국에 탑승해 무해하다면서 무분별하게 판매하고 있는데도
정부에서는 세부적인 지침이 없기에 우왕좌왕 하고 있음.

코로나 허가 약물은 공기중에 살포시 호흡기 문제로 적절한 보호 장비를 착용한 방역업체가 아니면 원래 살포 금지이나
시국이 시국이라 제약회사나 기계회사가 일반인들에게 아무런 경고없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포장으로 무분별하게 시판되고 있는 현실임.
공기중에 자동분사되는 기계는 허가 취소 품목이나 계속해서 저런 양상의 제품들이 신기술이다면서 쏟아지고 있음.

가습기 살균제 처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즉각 알수 없고 그 피해를 증명하기에 어렵고 시간이 지나야 나타는는 증상들이라
현실적으로 금지 시킬 법이 어려움.

코로나 확진자가 있던 장소는 뿌려서만 되는게 아니라 걸레에 젹서서 노면을 촉촉히 젖도록 충분히 닦아 줘야하는 과정을 필히 거쳐야 함.

확진자가 없는 곳에서 코로나 예방차원의 살포는 실제 코로나 환자가 생겼을때 효과를 못봄.
예방차원의 살포는 원래 있던 오래된 독성균들과 바이러스를 죽이고 새로운 바이러스를 받아서 우리의 면역력을 키우는 정도 밖에 안됨.
그래서 너무 자주 하는것도 잔류 독성의 문제가 됨. 예방 살포는 플라시보 효과가 큼.

아직 내주위에 코로나가 없지만 예방차원에서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내 온몸에 독약을 매번 바르고 다니는 행위 일수도 아닐수도 있으니 알아서 판단 하시길.
말라리아 약하고는 차원이 틀림. 말라리아 예방약은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말라리아가 안걸리지만
이건 해도 효과는 미비, 코로나 백프로 걸림.
매번 온몸에 약물 바르고 다니지 말고 주기적으로 한달이나 주단위로 사람없을때 공간 살포로 예방하는게 더 나을수도.

저 분사기계를 코로나 환자가 지나가면 몸 외부에 뭍어 있는 균은 죽음.
내부균은 죽지 않으니 환자가 마스크를 벗던지 약품분사로 기침을 연신해대면 위험해짐.
양날의 칼 임.

용산구청 사람들 몇달내에 눈 나빠질것임.

해결방안 =

현재로썬 코로나 없어질때까지 모임 자주 가지지 말고 마스크 착용 꼭 하고 생활소독 자주 하는 길 밖에 없음
나라에선 코로나 약물들에 대한 독성실험연구소를 조속히 설립해서 업자들과 결탁하지 않는
청렴한 연구기관을 만들어 독성 실험을 진행해야 함.

내가 틀릴수도 있을수 있겠지만 저 교수님도 이렇게 까지 세세하게 잘 모르실듯~

조만간 제2의 가습기사건 또 나오는거지....

쥐실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