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라는 찬사받았지만… 한국에선 ‘안된다’고 하네요

확실한 정보인가? 썰인거 같은데?

당장 목숨이 걸린 신약도 아니고 보수적으로 가는게 맞음 해외사례 검토해서 효용성 입증된뒤 허가해도 됨

아직도 페이스북 짜집기 게시물에 선동당하는 흑우 없제?

그런데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유통업계쪽에서도 요즘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무인점포나 매장 시스템의 경우 기술이 없어서 못하기보다 국내 현행법상 규제에 걸려있거나 불법인 경우가 많아 적용을 못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도 국내의 규제나 법이 없어서 도입을 못하는게 허다하죠.

없으면 만들면 되는거잔아 누가 일을 안해서 그런거 같구만답정너 같은 느낌이 구만

실용성이 입증이 되어야 정부 지원을 받든지 하지, 신기한 제품으로으로 홍보하고 정부 지원 받아낸 다음에 나몰라라 하면 그런 세금 낭비가 어딨음. 일반인이 보기에 뭔가 있어 보이지만 실사용자들이 보기에는 한계도 많고 특정 상황, 특정 조건하에서만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 몇번 사용하지도 못하고 쳐박아 두게 되지

점자손목시계는 의료기기가 아닌데 왜 인증을 받으려고 하는거지? 인증 안나오는게 당연한건데..

미개국가니 어쩔수없지

건강보험때문에 의사들에게 과도한 힘을 실어주고있지

처방없이도 살수있을법한것들도 예를들어 인공눈물, 의사를 통해서 구해야만하지

의료기쪽으로는 진짜 엄청 심하다.. 이명박 박근혜때 공무원새끼들 대가리가 병신되서 그런지.. 진짜 능력있는 중소기업들이 좌절하는걸 많이봄..

의사라는 이익집단을 위한 의료법이지 뭐
이 나란 매사가 그런식이야.

선동 지리네 ㅋㅋㅋㅋ 이거믿는 흑우가 있겠냐

눈물에서 인슐린 나와서 당조절한다... 인슐린은 꼭 냉장보관하는게 원칙이고 너무 많이 나오면 저혈당빠져서 사람 뒤진다 응급상황이야
저걸로 당조절하는 기계랑 연동하는거면 모르겟는데 저 렌즈에 인슐린 들어가봤자 얼마나 들어가겠어 인슐린 보관 안정적이고 계속 채우고 가능하면 뭐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
의사랑 상의하고 처방받는 게 당연한 거고.. 저걸 그냥 용량 처방 인슐린 종류 처방 안 받고 안 받고 걍 쓰겠다는건 길가다가 죽겠다는 마인드고
당뇨도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인슐린부터 때려 박는게 아니고 초기에는
약부터 먹는거야..

심방세동 체크하는거... 심방세동 오는 초기에 알면 괜찮을거같아 이건
진단 받은 사람이 계속 하고 있으면 좋을 거 같아 보통 저거 끼우는 사람은 부정맥 있어서 진단 받은 사람일거고 증강 나오면 결국 병원와야되는거고 혈압떨어지면 약으로 해결안돼
심방세동 길어지면 혈전생길 수 있어서 헤파린 치료도 받아야되는데 이게 너무 많이 주면 혈관이 다 터져서 더 위험한 결과 나올 수 있어 계속 하면서 레귤러 피드백 받으면서 지속되면 병원 오는 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아니 뭐 의학관련된 것만 나오면 의사부터 까대냐
의사 처방 없이 구해서 목숨걸고 베타테스터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