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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4.10.26 23:35
    늙은사람이 더 하네 아주
    지네도 곧 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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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ㅁ 2014.10.26 23:38
    ㅋㅋㅋㅋㅋㅋ 치매안걸릴 노인네인줄 아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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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4.10.26 23:39
    근시안적인 사고를 가진 노인네들이 참 많음.
    언젠가 지들도 다 저기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일텐데 저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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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4.10.26 23:40
    난 아닐꺼야 이런생각 가진놈들 다 그렇게되더라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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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 2014.10.26 23:49
    정몽주니어 연승은 언제 꺠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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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ㅁㄴㅇ 2014.10.26 23:52
    본인이 어떤 뜻으로 한 말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다만 몽주니어가 한 말이 계속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나 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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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한 명 추가 2014.10.27 00:24
    @ㅇㅁㄴㅇ
    미안하지만 너 뿐만이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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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4.10.27 01:32
    @ㅇㅁㄴㅇ
    글쎄, 몽주니어 놈이 얘기한건 저런 머리좋은 애국보수 1번 어르신을 말한게 아니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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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2014.10.26 23:54
    ㅋㅋㅋㅋ 보적보라더니 노적노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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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4.10.26 23:55
    창동 우리동네 ㅋㅋㅋ
    근데 도봉구에 이미 노인들 위한 시설이 많이 들어와 있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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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ㄷㅂ 2014.10.26 23:56
    @ㅁㅁ
    나 옛날에 창동살음 ㅋ 동아아파트인가
    윤정유치원 아직도있나 거기 다녓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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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4.10.26 23:58
    이게 다 무식하고 못 배워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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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4.10.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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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 2014.10.27 00:30
    진짜 미개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자기 자식들이 그렇게나 효자 효녀라서 다 자기 모실 줄 아나본데

    서로 떠넘기기도 모자라서 현대판 고려장이 나온지도 어느 정도 시간이 됬구만

    진짜 자기 자식들은 안 그러겠지 이러고 있으니 참 한심하다

    한국의 고령화 진행 속도가 느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식들이 다 잘 버는 것도 아닌데

    뭔 깡으로 저러는지는 정말 미개하다는 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결국 자식한테 팽당하고 자기들이 열심히 저런 시설들 반대했으니 시설 수도 적을거고

    남은 건 최악의 경우인 노노수발인데 이럼 뭐 끝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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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4.10.27 01:16

    그냥 저 사람들이 미개하다 하고 끝날일은 아닌 거 같은데.
    한국인이면 대출받아 집에 올인한 사람 많을텐데
    만약 대출금도 다 못갚았는데 집값 떨어지면 빚이 두배로 늘어나는 마술을 볼 수가 있지.
    실제로 저런 시설 들어오면 집값이 떨어지잖아
    앉아서 재산이 반토막 날 상황인데 그냥 지켜보고 있을 수 있을까?

    저런 시설을 받아들였을때 집값도 안 떨어진다면 서로 윈윈이겠지만
    현실은 안 그런걸....신혼부부가 집을 구하는데 옆집에 치매노인이 산다 그래도 아무 꺼리낌 없이
    계약하려고 하겠나 그 사람들이? 딴데 찾아보거나 조금이라도 깎아 볼려고 하지 않겠어 다들?


    양쪽 이해가 불일치하는건데 그냥 한쪽만 일방적으로 악역 만들고 지나갈 수 있는 일일까 이게....

    일개 개인이 어떻게 손 쓸 도리없는 훨씬 거대한 문제가 뒷배경에 있는거다. 이건 그냥 그 작은 부작용중에 하나일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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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4.10.27 21:38
    @ㅁㄴㅇ
    다른나라에서 님비현상 뜻은아냐 ㅋㅋ 쓰레기소각장 화장장 같은거지
    우리나라에서만 장애인 복지시설이 추가된다 이게 잘된일이라고 생각하냐 (쓰레기소각장이랑=장애복지시설이랑) 동급이란게 우리나라다
    알고좀 떠들자 나이만 쳐먹지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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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4.10.27 11:47
    @F
    다른 나라라고 다를 거 같냐?
    님비 현상이라고 알아?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아.
    좋은 시설은 다 자기 집앞에, 나쁜 시설은 나 남들 집앞에.
    관용과 이해심이 있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지만 현실은 적정한 다른 보상을 지급해줘서 억지로 들어가는게 한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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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2014.10.27 03:05
    @ㅁㄴㅇ

    딱 보니 꽉믹힌 꼰대네 또 너같이 나이 잘못 먹은놈이나 쓸데 없는데 손익 계산하지
    그렇게 손익 계산할거면 한국 왜 살아 무슨 이득이 있다고 다른 나라가서 살면 적은 일하고 돈 더많이 벌텐데
    치매노인 혼자살면 위험할수도 있겟지 하지만 치매노인 혼자사는게 아니고 저런 경우에는 위에도 있듯이
    복지사가 있어서 상주하거나 아님 교대로 근무해서 당신이 생각하는 큰 피해갈 이유는 없다
    집값 떨어지는건 몇몇 옛날 사람들 마인드가 후진국이라 집값이 떨어지는거지 요즘 사람은 지금 당장 보단 나중을 생각한다 그래서 마인드가 바뀐거고
    니가 말하는 지금당장 손익계산을 생각하지말고 약간만 더 뒤를 봐라 위 뉴스만 봐도 손익계산 좋아하면 알텐데
    우리나라 점점 고령화 사회로 가는건 알고있지 저런시설도 아파트 분양 처럼 들어가는거다 저긴 뭐 공짜로 들어가는줄아냐
    당연 근처살면 우선권도 있고 노인은 늘어가는데 저런시설은 한정 되있다
    지금 이라도 생각좀 바꾸면서 살자 지키는것도 좋은데 받아 들일 줄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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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4.10.27 03:29
    @ㅁㄴㅇ
    아..진짜 넌 양심을 어따 팔아 치운거냐? 아님 자기 이익만 따지는 이기주의에 얼마나 물들어 있는거냐?
    한국인이라면 대출 받아 집에 올인한 사람 많다고? 무슨 근거로 그따위 말을 하냐?
    그러니까 결국 내 대출금 받아 집 산거 제 값 못받을까봐 그런 시설 안받아 들인가? 그리고 무슨 신혼 부부냐?
    젊은 사람들일수록 그런 부분들을 더 잘 이해한다 ...이러니까 늙으면 대우 못 받는거야
    생각하는게 그렇게 꼰대여서 무슨 대우 받기를 바라는거냐? 뒷배경은 무슨 뒷배경 멍청아 그냥 조금씩 양보하면 되는거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처럼 저기 사람들처럼 이기적으로 살진 않아...하여간 집단 이기주의 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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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4.10.27 21:34
    @ㅁㄴㅇ
    그러니까 그게 잘못된거야 ㅋ 그러니까 좀 바뀌자고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네
    그게 성인이라고 자랑 할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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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8 00:42
    @ㅅㅁㅅㄹ
    이런 분들이 더 많아야 인식이 변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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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ㅁㅅㄹ 2014.10.28 00:30
    @ㅁㄴㅇ

    아니 니가 존나 어리고 세상 물정 몰라서 그런거라고 단언할 수 있어.
    형도 억단위 넘게 빌려서 집산거 마흔 다 되어갈 때쯤 숨만 쉬고 다 갚았는데, 울 집 옆에 저런거 생겼음 진심 좋겠다.
    물론 근처 거주 가구 노인은 0순위 혜택 주길 바라는 흑심은 가득하지만...
    공익 단체서 몸 불편하신 노부모님들 어린이집처럼 오전에 맡겼다가 저녁에 집으로 모셔오는 시스템으로만 도와줘도 어떤 호로쉑이 치매걸렸다고 부모 내버리고 댕기겠냐? 아마 이런 걱정 달고 사는 사십대나 오십대들은 쌍수들고 환영할 걸?
    부모님 중 한분이라도 치매나 중병 걸려봐라. 그생활 몇년이면 그깟 집값 오르는 차익따윈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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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4.10.27 11:22
    @ㅁㄴㅇ

    그래? 내가 꼰대가 아니고 너희가 너무 어린거 아닐까?
    몇천에서 몇억 대출 받아서 집 사는걸 난 주변에서 너무 자주 봐서.

    집값 떨어진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옳다는게 아니고 충분히 이해 간다는건데 어쨌든 피해를 보는건 사실이거든.
    그 피해를 누가 보상해 주는 것도 아니고. 위에 썼듯이 집값이 안 떨어지면 상관없지만 실제로 떨어지잖아.
    그건 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저런 시설을 기피하기때문이야. 모든 사람들이 별 꺼리낌 없이 받아들이면 집값이 왜 떨어지겠어?

    아직 그런 수준이 안되어 있는 사회인데 일방적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강요하게 되는 셈이지. 


    본인들 일이 되었을때도 그렇게 쿨함을 유지할 수 있으면 너네는 진짜 성인이지. 그때되면 박수 쳐 줄 수 있다.
    그냥 단순히 상상력이 모자란 게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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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인론 2014.10.27 03:46
    실제로 시설 복지사로 근무중인데 이런거 볼때마다 그냥 헛웃음밖에 안나온다.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어딜가나 시설이 사회악인냥 설립 반대부터 무작정하고 나온다. 그나마 젊은층은 그러려니 하지만 꼭 나이든 사람들이 사람 내다 버리는 못된곳 아니냐며 뒤에서 욕하는건 기본이고 지나가면 죽일넘보듯이 하는데.. 읍단위 외곽에 위치한 내가 있는 시설도 2년이란 시간을 주민들 인식 개선에 더 힘이 들었다.
    무슨 수억 벌려고 운영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노인시설 대표자외엔 대부분 100-150만원 임금 받으면서 말그대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한다. 국민소득이 어쩌고 하는 평균 사실상 이런 복지계통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연봉 2천만원도 대부분 못받으면서 깍아먹으면서도 별 내색없이 치매로 툭하면 매질에다가 쌍욕먹어가면서도 하도 언론에서 나쁜면만 보여주니까 치매 어르신들에 대한 인권만 존중되는곳이 바로 이곳이다. 저기 데모 나온 사람들이 몇년안에 시설 입소해서 인권 갑질하면서 종사자들 꼭 괴롭히는 부류가 되는거 같다. 이기적인 마인드 어디안가더라.
    일년..오년.. 그렇게 당장을 보면 유치하기 싫겠지.. 10년 20년 후 오갈때 없어서 독거로 아무도 모르게 죽거나 자식들과 떨어진 오지에 위치한 시설에 줄서서 겨우 들어가보기전까진 답안나옴.. 제발 조금만 더 길게 봐주면 좋겠다..
    먼넘에 관련법은 분기에 한번은 개정되서 현장에선 서류 더미에 파묻혀서 어르신들 돌보는거마저 등한시될수밖에 없어지는게 다 저렇게 현실과 현장과 동떨어진 펜대만 붙잡은 사람들 때문이지 않을련지.. 곧 출근인데 씁쓸하다..
    이럴라고 기계공학 전공 접고 복지학으로 온게 아닌데.. 현실은 시궁창이다.. 노력안해서 이런일 하고 있는게 아닌데.. 갑자기 새벽에 폰으로 이 글 보니 새삼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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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4.10.27 09:01
    서울사람들 진짜 이기적인거같다.... 우리집 대각선 뒷쪽에 이런거 하나 생겻는데
    친구들이랑 지나가다가 보면 어 이런것도 있네? 좋다
    그카는데 땅값 때문에 지들 미래에 가야할 복지시설을 내팽개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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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ㅎ 2014.10.27 09:59
    나쁘녀석들 4화에서 김상중이한말
    "옆집 딸래미가 죽으면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집값떨어진다고하면 슬그머니나와서 반상회하는게 우리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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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ㅎㅇ 2014.10.27 12:43
    @ㅁㄴㅇㅎ
    와나도 그생각했는데 나쁜녀석들 대사가 주옥같네 하면서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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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다! 2014.10.27 15:00
    시민성 자체가 썩었어.
    "그 나라의 시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가진다."
    딱 맞는 말이여.
    이 나라 수준엔 딱 맞는 정치인을 가진거야 크크크
  • ?
    1515 2014.10.27 19:27
    다들 존나 착한놈 코스프레글 많은데 말야.
    진짜 노인들 있는곳 주변서 살아보고 하는소린지 모르겠다..
    동네 방화 미수 건수만 2번이다.
    그거도 내가 신고 해서 초기에 진화해서 크게 다친사람은 없었다만.
    진짜..
    저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다
    그리고 진짜 한번 살아보고 그런소리 나오는지 모르겠다
    난 이미 익숙해져서 별 그런건 없다
    오히려 동네가 조용하지 사람이 적으니까.
    진짜
    위선주의자적인 행동하지마라 토할거같다
  • ?
    ㅇㄴㅁㅇㄴㅁ 2014.10.27 20:07
    @1515
    장애인과 노인들 넘쳐나는 임대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살아봤는데 니 말에 동의가 안되는데?
    살면서 본 제일 또라이들은 같은 동 살던 감옥 있다 나와서 자살한 놈, 양아치 짓 하던 아저씨 이런 사람들이지 노인들은 아니더라.
    목소리 꽥꽥 하던 할아버지들은 좀 있었는데 남들이 안 놀아주니 자기들이 알아서 고치더만.
    뭘 그렇게 피해 의식에 젖어 있냐.
  • ?
    ㅋㅋㅋ 2014.10.27 21:33
    @1515
    세상에 너 같은놈들만 있는거 아니다 ㅋㅋ
    니가 그렇게 사니까 주변에 그런사람만 모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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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ㅁㄴㅇ 2014.10.27 21:43
    진짜 꼰대들 이해 못하겠네 지네가 이해 못할거 같은면
    도와주는 척이라도 해라 왜 위선자라고 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 못하겟네
    이게 세대차이인가
  • ?
    ㅁㄴㅇ 2014.10.28 01:12
    어휴 멋지신 분들 많네
    인터넷 깨시민 코스프레는 누군들 못하겠어?
    행동으로 옮겨야 진짜지?
    사실 나도 로또 당첨되면 유니세프에 5억 기부하려고
    계획중이야 ㅎㅎ
  • ?
    ㅅㅁ 2014.10.28 02:13
    @ㅁㄴㅇ
    쭉 읽어보니 처음엔 그래도 자기 생각이라도 있는줄 알았더니
    댓글다는 꼬라지보니 졸렬하네
    평생 그렇게 졸렬하게 사세요 화이팅!
  • ?
    1234 2014.10.28 16:48
    몇년 지나면 자기들고 가게되는 곳 아닌가? 언제나 멀쩡한 정신으로 살아갈수있다고 생각하는걸까....너무나 당연한 미래인데 그걸 못 보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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