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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애견훈련사입니다

맨날 눈팅만하고 여러 유익한 정보만 얻어가다가

이기회에 반려견에 관해 궁금하신거 있으면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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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2977707 2020.10.19 00:53
    강아지 넘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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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2211941 2020.10.19 01:17
    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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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1010181 2020.10.19 02:57
    옛날 옛적에 강아지 교육 하는거 티뷔로 보면 코때리는등 강압적이거나 폭력을 써서 길들이기는던데 왜 나쁜거에요?

    인간의 감정을 배제하고 개 입장에서 그런 훈련이 나쁜 이유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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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10:06
    @익명_91010181
    사실 그 순간의 교육효과는 강압적으로 한게 더 효과적이야 하지만 폭력을 쓰면 특정 사람한테만 기억을 하기에 다른사람이 오면 효과가 없어, 그리고 그렇게 때리면 개들 스트레스도받고 장기적으로 오래못살아ㅎㅎ
    또 이제는 교육의 트렌드가 바뀌었다고 보면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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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5093140 2020.10.19 03:08
    대문 안에서는 배도 잘 깔고 오로지 주인 바라기인데 대문만 나서면 불러도 뒤를 절대 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직진만 합니다.
    가슴줄 땡기기나 간식 유혹등은 다 해봤구요. 꼴에 사냥견종이라고 머라도 찾을려고 하는 습성인거 같긴하지만 교정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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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10:10
    @익명_65093140
    견종 나이 성별 중성화 여부의 정보가 필요하긴 한데
    보통 산책이 부족해서, 운동량이 부족해서 내가 이순간 아니명 산책을 못한다는 생각에 막 당기기도하고, 또 개들이 당기면서 산책하다보니 '보호자가 내가 땡기니 끌려오네?' 라고 학습하고 산책을 보호자가 시켜주는게 아니라 개 자신이 리드하게되어버리징
    운동량 많이 풀어주고 하면 산책 교육 충분히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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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5093140 2020.10.19 12:39
    @익명_78162351
    잉글리시 세터 / 곧 10살 / 중성화 ㄴㄴ 암컷(23키로) 입니다. (단독주택 마당에서 풀어놓고 키우고 있음)

    산책은 365일 중에 350일은 나갈만큼 꾸준히 오전 오후 나눠서 하루 30~60분 꼬박 채우고 있어요.(저도 운동 할겸 만보 기준 잡음)
    말씀하신거처럼 끌려가면 버릇 이상해진다고 해서 절대 안끌려가구요. 가슴줄 잡고 바로 옆에 나란히 두고 걷기도 시도해보고 했으나 결국엔 줄 여유분만큼 딱 차이 두고 앞만 보고 갑니다. 어디든 왔던길 되돌아가는 턴 자리에서는 힘들어서 헥헥거리는 주제에 더 가야지 인간아.! 이 표정으로 버티고 봅니다. 힘으로 딱 치고 나면 턴해서 다시 앞장서서(혹시나 싶어서인지 점프해서 지 앞다리로 매달리기도 합니다. 제가 배로 밀기해서 까불지말라 시전하구요..) 그 후엔 똑똑한척 걸어가요 ㅡㅡ..

    이게 대문 안(무조건 배깔기 할정도로 애교 부림) 과 밖에서의 모습(사람 쳐다도 안봄) 과 비교하면 180도 달라서 쩝.. 나이가 있으니 교정이 어려운건 알지만 걍 하소연 차원에서 끄적이고 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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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21:10
    @익명_65093140
    반려견 교육이 자체가 보호자분이 정말 불편하다, 못살겠다 싶으면 하는거고 그게아니고 충분히 감수할만하면 같이 그냥 살아가는거에요~ 서로양보하면서 슬기로운 반려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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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3678664 2020.10.19 07:34
    울집 강아지 7살인데 작아요 엄청 다들 애기냐고 할정도로... 근데 데리고 나갔을때 다른집 강아지들 보면 미친듯이 달려듭니다ㅠㅠ 시야에 다른 개가 보이면 으르릉 부터 해서 공격적으로? 달려들어서 줄 최대한 짧게해서 못튀어나가게 막아요. 예전에 알아보니 주인이 울집개와 다른집 개 사이를 울집개한테 등을 보이면서 갈라놓으면 된다고 하던데 안되는거같아요.. 복슬복슬 너무 귀엽게 생긴아이인데 다른 강아지랑 서로 냄새맡고 얌전히 있거나 평화롭게 산책다니고싶어요ㅠ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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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10:17
    @익명_73678664
    평상시에 혹시 자율급식에, 잠은 보호자랑 같이자고, 반려견이 쉴때는 무릎위나 안아달라하거나, 소파위에서 옆에 붙어서 같이 쉬고 그러지 않나요?
    전체적으로 이러한 행동이 보호자와 반려견간의 서열문제를 일으키고 자신이 이 그룹의 리더라고 생각을 하면서 외부자극으로부터 그룹을 지키려고 하는 경향이 많이 발생해요
    이미 나이가 좀 있기에 고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요~ 특히 공격성이 이미 있기에 혼자하기보다는 전문가와 상담받고 교육듣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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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3678664 2020.10.19 15:06
    @익명_78162351
    자율급식은 맞구요 잠은 거실 강아지집에서 자고 쉴때는 쇼파근처나 컴터하고있을때 의자 옆에서 엎드려있네요..
    서열은..... 지가 저보다 위에있다고 생각하는거 같긴해요ㅎㅎ 부모님보다는 아래있구요
    2키로도 채 안되서 달려들때 체력적으로 힘들거나 어려운점은 없는데 다른 강아지들이 서로 보고 좋아하면서 냄새맡는 모습은 아마 못볼거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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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2123482 2020.10.19 08:36
    사람도 일정 나이가 되면 인도적인 방법으로의 교육이 힘든 이미 내면 형성이 다 이루어진 상태가 되는데 멍뭉이는 그 기준이 되는 나이가 몇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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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10:12
    @익명_42123482
    보통 강아지들을 교육할때는 6개월부터 시키는게 적절하다고 봐요
    그래도 최소 2~3살부터 교육을 해주면 그나마 행동교정에 시간이 덜들어가는데, 그 이상은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간다고 보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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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6605442 2020.10.19 09:02
    멍멍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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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6643800 2020.10.19 09:18
    출근할때 퇴근할때 댕댕이가 매번 짖어요 이거 어떻게 고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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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10:21
    @익명_46643800
    조금더 구체적인 상황이 필요해요~ 짖는게 어디 나가서 가지말라고 짖는건지, 내앞에서 무언가 움직이고 하는게 싫어서 통제하려고 짖는건지 정보가 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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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6643800 2020.10.19 10:24
    @익명_78162351
    그냥 출근하려고 옷입고 가방 챙기면 그때부터 짖기 시작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반갑다고 꼬리 흔들면서 짖구요
    댕댕이 녀석이 할머니 껌딱지 인데 할머니 안계시면 같은 상황에도 꼬리 내려가서 짖기는 커녕 우울 그 자체인 녀석인데 평소에 할머니 계실때는 늘 저렇게 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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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10:32
    @익명_46643800
    평상시에 출근할때 말고 일부러 나가는척 옷도입어보고 나갈준비하는척 해보세요~ 이때 반려션이 짖고 흥분한다면, 아이가 침착해질때까지 가만히~ 기다려보시다가 차분해지면 그때 간식을 통해 보상해주세요~ 집에 들어왔늘때도 아는체하지 말고 반려견 무시하다가 침착해지면 그때 칭찬해주세요~ 이렇게 반복되면 내가 짖는게 아니라 얌전해지면 칭찬과 보상받는구나! 라고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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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6643800 2020.10.19 10:40
    @익명_78162351
    네 오늘부터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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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3214258 2020.10.19 09:42
    방구석 강형욱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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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1172434 2020.10.19 09:52
    잉글리쉬 불독 팔 수 있나요? 혈통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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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10:21
    @익명_41172434
    불독 안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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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2753589 2020.10.19 10:40
    1.부모님 두분이 개키우는걸 싫어하시는데 밀어붙여서 한마리 입양해서 키워도될까요? 근데ㅡ예전에 막상어디서강아지데려오더니 엄청이뻐하셨음..

    2.가족이다출근하면 혼자있을텐데ㅡ한마리밖에여유가안되는데ㅡ한마리만키워두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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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11:15
    @익명_22753589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선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돈, 노력이 필요해요~ 특히 혼자키우는게 아닌이상 가족구성원간의 합의가 중요하구요
    또한 반려견이 혼자있는 시감이 많으면 외롭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거에요~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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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2753589 2020.10.19 12:17
    @익명_78162351
    결국 안되는거네요
    모두를위해서..
    답변ㄱ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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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532499 2020.10.19 12:16
    1. 골든리트리버인데요 산책할때 너무 앞으로 치고나가는건 어떻게 교육을 하면 좋을까요?
    2. 그리고 사교성이 마니 없는거 같아요 애견카페를 데리고가도 다른개들과는 크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앞에서 다른개들이 뛰면 혼자 반응하면서 짖습니다 아무래도 저를 보호한다고 생각하고 짖는거 같은데 이런경우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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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21:02
    @익명_21532499
    산책을 얼마나 자주하느냐, 운동은 따로해주냐 에따라 다를거같네요~ 리트리버 친구들이 운동량이 많기에 기본산책만으로는 운동량을 해소시켜주기 어려워요 일주일에 2번정도 수영이나 애견운동장가서 신나게 뛰어노는게 좋아요
    그리고 보호자님과의 생황습관에따라 보호자를 지키고 소유하려고 그러는행동들이 많이 발생해요~ 잠도따로자고 놀때는 놀고 쉴때는 서로 분리되서 무덤덤하게 쉬는 그런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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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4686119 2020.10.19 12:46
    오줌은 배변판에 주로 싸는데 똥은 방바닥에 싸네요. 고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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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21:00
    @익명_14686119
    배변교육을 다시 해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다만 반려견들도 깨끗한 곳에서 배변하길 원하기에 배변판과 배변패드는 아이가 한번 사용하고 나면 바로바로 세척하고 갈아주고 물기까지 싹 말려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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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5491682 2020.10.19 13:06
    빅 비숑이고요, 산책할때 다른 강아지만 보면(크기 상관없이) 싸우려고 짖는대 어찌 교육 시켜야 하나요 ㅠㅠ 사람한테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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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21:04
    @익명_95491682
    단순 짖는게 아니라 공격적인 성향까지 나오게되면 사실 보호자혼자 교육하기 어려워요~ 근처 애견훈련소 가서 정밀상담받고 교육 듣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보호자님의 생활습관에따라 아이가 사회성이 없고 폐쇄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제한급식, 잠따로자기, 켄넬생활, 쉴때 안아주거나 무릎위에 올려놓지 않기 등 이런것들 부터 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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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6736795 2020.10.19 14:17
    반려견 행동훈련 지침서 같은 걸 추천해주실 수 없나요??
    짖음, 배변, 기본훈련, 산책, 개 언어등.. 목차로 돼있는 것.

    최근 강형욱 훈련사가 책을 냈다는데, 거기에 대한 평가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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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21:07
    @익명_76736795
    그런 지침서는 따로없습니다~
    반려견의 교육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시대에따라 다르기에
    지침서는 없지만 강형욱이나 설채현 등 반려견 관련된 책은 읽을수록 좋지요 실제로 읽어도봤고 좋은내용인데, 훈련사를 위한 내용이 아니라 일반적인 보호자를 위한 내용이 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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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0739462 2020.10.19 14:21
    12살 요크셔테리어 숫컷 다리 탈구로 잘 못걸어요. 나이가 나이라 수술 해야 할지....비용은 70잡아야 한다고 하네요. 안하자니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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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19 21:05
    @익명_40739462
    수술은 보호자님의 선택이에요 몇기에따라 다른데 아예못걸을 정도고 재활운동을 해도 상태가 그대로면 수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수술후에도 수영과같은 재활치료를 꼭 해줘야하고 뒷다리 근육량을 늘려서 관절을 꽉 잡아줘야 더 나은 반려생활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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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4029440 2020.10.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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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20 21:30
    @익명_64029440
    잘쉬고있는데 갑자기 끌어안고 부담스럽게 얼굴 들이밀고 뽀뽀하고 하니 싫어할수밖에없죠~ 깅아지라고 보호자가 하는 행동을 다 좋아하고 그러는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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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4029440 2020.10.20 22:45
    @익명_78162351
    아 저 경우 말고도 자기가 엉덩이를 들이대요 그래서 아 만져달라는건가 하고 만지면 그르릉거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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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3636266 2020.10.21 23:29
    예전에 임신한 모견이 어쩌다 갓출산한 다른 새끼 강아지 젓을 물렸는데 그러고나서 하루만에 난산? 조산? 새끼를 낳으려고 하는데 안나오고 임신한 모견은 힘은 주고 양수는 터젔는데 새끼는 안나왔어요 개는 콜리 대형견 이였는데 저의 주변에서는 모견이 새끼를 아직 낳지 않았는데 젓을 물리니까 자기가 낳은줄 알고 양수가 터지고 조산? 이 된거라는데 그게 맞나요? 솔직히 그떄 그 젓물린걸 제가 한건 아니지만 모견에게 너무 미안해서 죽는날까지 잊을수 없을거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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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8162351 2020.10.21 23:34
    @익명_63636266
    보통 임신하면 5~6마리정도를 갖는데 1마리 가져다놨다고 그렇게 되지는 않을거에요~ 영향은 있겠지만 정확한건 뱃속에 몇마리였는지, 초산인지, 난산인지, 모견의 체력상황과 나이가 어땟는데, 당시 출산환경까지 모든걸 확인하고 수의학적으로 진단받아봐야 확실히 이야기 할 수 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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