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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없어요. 

다만 잠들면 악몽과 비명을 지르면서 깨요.  이게 문제에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부모님이 놀래서 방으로 달려오세요..

매일 같이 악몽에 심하게 비명을 지르면서 깨는데 부모님께 넘 죄송하네요.


혼자살면되지않냐라고 하시겠지만 우울증이 심하고 불안장애도 심해서 누군가 옆에 있어야된다고

상담선생님이나 의사선생님이 만류하더라구요. 


비명 안지르려고 다짐을 하고 참아보려고 헤도 제 맘대로 하나도 안되요 ㅠㅠ..


지금도 졸려죽겠는데 잠드는게 무섭네요. 

자야하는데 머릿속에 부모님이 놀라서 뛰어오시는게 눈에 선해요.

그냥 누구한테 말할수도 말할상대도 없어서 푸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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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6066099 2020.11.20 02:03
    상하차 하루 나가셈 12시까지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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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2389791 2020.11.20 0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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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5092530 2020.11.20 01:50
    저는 수면장애는 없지만 잠이 안오면 쓰는 방법인데, 머릿속에서 드라마 한편을 재생하는거임. 오프닝부터 차근차근 목소리, 배우얼굴 디테일하게 그려나감. 생각이 잘안나면 스토리도 지맘데로 흘러가게 놔둠. 그러면 꿈속에서도 계속 그 장면이 이어지드라구요. 한 번 써보시는 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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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5261447 2020.11.20 01:52
    @익명_85092530
    고맙습니다 한번 해볼게요. 오늘은 조용히 잤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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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5544080 2020.11.20 10:28
    @익명_85092530
    와 루시드 드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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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0393179 2020.11.21 16:12
    @익명_85092530
    맞아요 이거 괜찮음 드라마 아니고 그냥 아무 상상이나 최대한 디테일하게 감각을 떠올려보는것도 좋음.
    다만 문제는 내가 불안적 성향이 있는지 아님 누구나 밤에는 걱정거리 늘듯이 그런경향이 있는지 밤에 누워 생각하면 대부분의 상상들이 부정적이고 극단적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최대한 좋은느낌이랑 행복한 느낌으로 유도를 해보면서 상상하다보면 아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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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6066099 2020.11.20 02:03
    상하차 하루 나가셈 12시까지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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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2389791 2020.11.20 0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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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5261447 2020.11.20 16:04
    @익명_12389791
    pt도 받아보고 몸 피곤하게 해봤는데도 악몽에 비명지르면서 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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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0268345 2020.11.20 02:45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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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5261447 2020.11.20 16:06
    @익명_70268345
    고맙습니다. 님도 하시는 일 모두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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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2049680 2020.11.20 03:28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아지 하루에 3시간 산책시키고 6개월만에 30kg 빠졌다는 거 듣고 저도 아침에 1시간 낮에 20분 저녁에 1시간 뛰다걷가 하는데 확실히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잠을 잘 잡니다. 중간에 깨거나 일어나면 머리아픈건 여전한데, 잠에 못들어서 고생하는 것은 많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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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5484663 2020.11.20 04:33
    적당한 운동과 그에 따른 피로감은 정신건강에도 좋을거에요 화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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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0651311 2020.11.20 07:03
    참선 이라고 명상하는게 잇습니다
    정서적 안정을 취할수잇을겁니다
    물론 초반에는 바로효과없습니다
    계속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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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2508031 2020.11.20 08:01
    습관은 노력을 하면 고칠 수 있지만 병은 노력만으로는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정신적인 문제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애완동물을 한번 키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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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5261447 2020.11.20 16:04
    @익명_52508031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요.
    수면클리닉도 가봤는데 먹고 있는 신경정신과약이랑 똑같은거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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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0146375 2020.11.20 09:13
    당신의 마음에 귀를 대보세요.
    아마 많은 생각과 스스로 많은 그리고 불필요한 대화들을 하고 있을 겁니다.
    이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각과 생각이 꼬리를 물고 그 생각이 내 스스로 내마음속의 나와 대화를 하게 되고
    그 대화가 대화의 꼬리를 물고 그렇게 잠이 들면 그렇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주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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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5261447 2020.11.20 16:06
    @익명_10146375
    상담도 받아보고 굿도 해보고 해볼만큼 해본거 같아요 약도 먹고 있고..
    잠은 잘자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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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8415513 2020.11.20 11:05
    너무 시간이 많아서 그럼 상하차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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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04333364 2020.11.20 16:07
    어차피 이런저런 방법들 많이 써 보셨을테네 잘 안된다 싶으면 자는 곳을 바꿔 보세요. 예를 들어 부모님 방에서 한 일주일 자보세요. 단순히 수맥이나 뭐 영령이나 뭐 그런 의미가 아니라도 뭔가 불편해서 못잘수 있을땐 잠자리를 바꿔보세요. 호텔같은 곳에서 자본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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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5261447 2020.11.20 16:09
    답변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실거에요.
    제게 좋은 말씀 해주신만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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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8294923 2020.11.20 20:15
    @익명_15261447
    숙면을 취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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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7425790 2020.11.20 23:19
    그.. 자는 방향을 바꿔보심이.. 혹시나 머리를 화장실쪽에 두셨다던지..
    저는 그런거 없는데 기가 약하던가 그런사람들은 영향이 있더라구여
    제 와이프가 그렇게 예민해서 아무데서나 못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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