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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예비 신랑입니다 ㅋㅋ


제 예비 신부는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다이어트 중인데요... 뭐가 그렇게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치킨"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사실 저는 치킨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아니 별로라기 보다는 싫어하는게 맞는 표현이죠


저에게 있어 치킨은 어렸을 적 어머니 아버지 싸우시고 


아부지가 뻘쭘하게 돌아오는 길에 저와 어머니에게 선물하시던 야식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별로... 인식이 안좋아졌는지 맛도 그렇게 있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ㅋㅋ


곧 결혼식을 올리면서 가족끼리 이런저런 얘기했었는데


치킨 얘기도 말씀드리니...아버지가 특히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ㅋㅋ


다들 맛잇는 야식 드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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