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9~2000년 또는 01~05년 사이에 이발소 또는 목욕탕에서 본 만화인데 서울한복판에 붕괴사고나면서 주인공들(고딩동창들)이 붕괴된 건물에 매몰이 되면서 구조가 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방독면 쓴 사람들이 나타면서 그들을 납치및 살해를 해서 끌고 간 곳이 지하도시인데 끌려가서 감옥에 갇혔는데 간부인지 앞잡이인지 나타났는데 자신들의 셔틀인데
제가 봤던 기억이 여기까지 인데 만화좋아하시는 형님들 중에 제목
기억하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겉표지에 왕따작가라고 쓰여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