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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댓글을 엄청 많이 달아 주셔서 여기다 따로 글을 올립니다.

사실 글을 쓴 저는 본문에서 팀장 직급달고 일하는 사람입니다. 기출변형식으로 글을 남겼 었습니다.

저 글에서 인사권 있는 사람은 이사였고요,  월요일에 저 일외에도 사건이 하나 있어

오늘 이사랑 면담하면서 쏟아 낼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이사라는 사람은 항상 책임회피만 하는 사람이라

분명히 제가 왜 그랬냐고 물으면 부사장님이 잘못 알고 있는거야. 내가 팀장이라고 인정하면 되는거 아냐???

라고 말 할거 같아 뭐라하면 좋을까 싶어 여쭤보고자 글을 적었엇습니다.

글을 적으며 오늘 면담하고 오면 후기를 남겨야 댓글 달아 주신 분들께 예의인거 같아 글을 적습니다.


일단 팀장인 제가 왜 부사장은 아닌걸로 알고 있는건지에 대해 물으니 제 예상대로 부사장이 잘못 알고 있는거다, 

너랑 나랑 몇년을 일했는데 신뢰관계가 이거 밖에 안되냐 내가 맞다고 하면 맞는거 아니냐 니 경력증명서에는 팀장으로 해줄께

라는 식의 말이었고 팀장 수당은 본인이 말했다고 저한테 말하길래, 아뇨 저는 퇴사하는 팀원애 한테 들었다

한달에 30이라고 들었다 라고 하니 1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팀장 달기 직전에 과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연봉은 꼴랑 300 올랐고요, 근데 과장 달면서 연봉도 올라 갔는데

팀장까지 하면서 수당 받으면 연봉이 너무 올라가 그냥 1년 후에 생각해보자 이런 식으로 부사장에게 말했는데

부사장이 오해한거 같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인사 이동 있을때마다 게시판에 글남기는데 저는 팀장 이동도 없다했더니 우리 회사는 원래 그런거 없다

하길래 제가 다 뒤져 봣는데 이전 사람들은 이동 있으면 다 공고 올라와 있는거 확인 했다고 했습니다.


근데 뭐 말을 빙빙돌리더니 결과는 제가 말한것과같은 결론이더군요

결국엔 내가 팀장이라고 하면 넌 팀장인거야...

더 이상 대화 하기도 싫길래 대화를 끝냈습니다.

어차피 이달 말까지만 일 하고 퇴사일자 받아놓은 상태라 포기했습니다.

결론은 그냥 안되는 사람은 안되네요.

나름 열정을 갖고 키워놓은 브랜드인데 마무리가 이렇게 된거 같아 아쉽습니다.

다들 진심으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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