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이트를 돌아보다가상품소개에 이런게 나오더라고요. 첨엔 주소를 전체 링크걸어서 물어봤는데...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일단 스크린샷으로 물어봅니다.
제품소개에 대략 30개 넘는거 같은데 퍼즐 하나하나 제품소개에 이런 손모양이 있습니다.
너무 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의도가 없었으면 하는데...너무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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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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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다분함.
저번에 퍼즐 알리바바에서 봤는데, 퍼즐 사이즈 알려주려고 옆에 동전 넣고 찍은 사진이였음.
저렇게 손 넣고, 그것도 집은 상태로 퍼즐 사이즈 알려줄 필요가 없음.
님이라면 디자이너라 생각하고 사용자에게 사이즈 알려줘야 하는데
굳이 저 손 이미지 넣어서 제품을 가리면서까지 작업거리를 더 만들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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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트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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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무슨 의도를 찾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같은데?
무슨 숨은그림 찾기마냥 저 손모양 찾기에 온통 난린데
저 단순히 저손만 나온다고 의도가 읽힌다면 망상수준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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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손크기가 다른데 굳이 손가락으로 퍼즐을 들고있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의도가 다분하다 생각됩니다. 모든상품에 일부로 넣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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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닌데 메갈로 엮긴다면 엄청 억울할것같은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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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소리들을 하냐ㅋㅋ
퍼즐에서 피스 한조각 들고 있는게 그리 말이 안되는게 아닐텐데?
오히려 한두개만 그럼 모를까 싹 다 저러면 그냥 해놓은거지 뭘
메갈페미로 의심할만한건 허공 짚거나 사이즈 안 맞는 경우지
이런거 가지고 지랄해대기 시작하면 오히려 그쪽에서 좋다고 물어뜯을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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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8064889전 오히려 모든 사진에서 다 저러고 있으니까 의심되는데..
한 두 사진만 그랬다면 그냥 넘어갔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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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9571217글쎄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전부 똑같은 컨셉입니다.
퍼즐에 3피스가 빠져있고
같은 모양의 피스를 같은 손가락 모양으로 잡고 있죠
이럼 저 퍼즐회사의 컨셉이미지(뭐 시그니쳐라고 까지 하긴 뭣 하니)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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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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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하지마라 페미년들아. 어딜 시발 일반화 시켜볼라고 시발년들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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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볼때마다 맞냐아니냐 따져야할 판이니 더 짱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