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 생각이 특이하네

고졸 출신 상위계층 많죠 조원태, 박서원 등 성공사례 관련해서도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니까요
문제가 그 이하의 남자들을(언급하신 택배기사님들 포함 많은 다수의 사람) 인간으로도 보지 않는게 크죠 ㅠ
살인자가 남자든 여자든 살인한 사람이 잘못이듯
원하는대로 모든 여자가 아닌 일방적으로 코르셋을 입히려는 페미는 인간으로도 보지 않는게 맞는거 같네요

걔들은 원하는 것만 그때 그때 다르게 갖다 붙이고 그걸 불평등이라 하니까요. 학벌이 불리할때는 동일 노동을 이야기 하고, 노동의 강도나 위험서에 갭이 클 때는 학벌을 이야기 하죠. 쉽게 능력은 없고 일은 하기 싫으나 돈은 똑같이 또는 더 받고 싶다는 얘기에요. 지금 페미들의 나이대가 한반도(대한민국 이전을 모두 포함) 역사 상 여자라는 이유로 가장 편하고 쉽게 살아 왔는데 커 보니 어려서와 다르게 노력이나 고생을 안하면 아무 대우는 커녕 개차반 취급을 받으니 그 괴리감이 커서 생겨난 현상이라고 봅니다. 페미가 아니어도 전업주부 마저도 하나 있는 애 엄마한테 맡기고 평일내내 놀러다니면서 주말에는 가사와 육아는 남편이 해야 평등하다라고 말하니까요. 이 병신 같은 현상에는 미디어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은 윗세대 탓을 하고 싶네요. 어쨌든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에 여성을 천대하고 사회 활동을 막았던건 좀 풀어주고 겪어 보니 노답이었던걸 알게 된거죠.

택배기사가 노력없이 3500 쉽게 번다는 개논리는 남자새끼들 사이에서도 많이 발견된다.

내가 좃같은말을 했다고 해서 남자를 대변하는게 아니듯
어떤 사람이 고졸남자 어쩌구 씨부린걸 페미들이 이상해요~~할일이냐?
굳이 피곤하게 대결구도 만들지마라

택배에 집어넣어보자
2주만해도
다죽네 할거다

뇌가 없어서 그런거지뭐 피해망상 가득하고

무시해

조무사가 아닌이상 간호사 연봉억대임... 뇌가 없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