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Extra Form

여친이랑 결혼전제로 꽤 오랜시간 만나고 있었고 만나는 도중 서로 취업도 성공했는데 우리 부모님의 반대가 있음



주된 이유는 종교차이 (우리집은 불교, 여자쪽은 기독교)


가족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말란 말, 

가족이 반대해도 하고 싶으면 하란 말 등등 너무 많은 조언들이 서로 상충하네....


20대기도 하고 초년생 입장에서 집 이나 결혼식이나 부모한테 손을 벌려야하는데 어머니는 기독교랑은 안된다고 완강하신 상태


유부남 형님들 조언 좀 부탁해요

  • ?
    익명_49752795 2021.05.16 22:27
    나도 기독교이지만
    남자가 기독교 믿는거는 그나마 나을수도 있는데
    여자가 기독교인거는.....진짜 힘들수도 있음
  • ?
    익명_58130177 2021.05.17 10:00
    너 조만간 교회 다니게 된다.
    기독교 빠돌이들은 알라신 믿는 이슬람이랑 동급이라 생각한다.
    절대 하지마라.
    집안분위기 항상 개판된다.
    여자 하나 잘못들어오면 집안 망한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님.
  • ?
    익명_60159155 2021.05.18 0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여기 커뮤는 기독교, 일본, 보수는 최악 중의 최악이라 상정하고 사는거같네
    무슨 연을 끊니 마니 가관이다
    본인의 믿음을 상대방한테 강요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그게 부모든지 배우자든지
    지금 상황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야되는게 먼저 아닌가싶네요
    지금 여자친구가 우선순위에 있다면 부모님 손 안벌리고 결혼식 집 좀 덜 좋은곳 좀 좁은곳에서 시작하면되고, 살아가며 받을 그런 전도같은 것도 미리 여자친구에게 본인 믿음이 생기면 나가겠다 하면 될일이고, 종교가 달라 생길 고부간에 갈등도 중간에서 현명하게 완충하면 될것인데 무슨 연을 끊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위에 나열한 것들 못하겠으면 헤어지시고 극복할수있으면 힘내시면 될것같네요
  • ?
    익명_35221430 2021.05.18 08:21
    @익명_60159155
    마지막 줄이 핵심이네요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