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Extra Form

예를 들어 성을 공격 해야 한다면

 

사다리 놓고 막 기어 올라가잖아 그럼 성위에서는 돌 던지고 화살쏘고

 

그럼 앞장서서 올라가는 놈들은 거의 대부분 무조건 죽을껄 알면서도

 

앞장서서 가는데 그런놈들은 왜 그러는거임?

 

아니면 기마와 기마가 격돌하는데 맨앞에서 격돌하는 놈들은 죽거나 반ㅄ될텐데

 

선봉에 서는 이유가 궁금함

 

죽으면 연금이 잘나와서 가족들 때문에 그런건가?

  • ?
    익명_53755673 2022.05.13 15:10
    그 시기엔 명령불복종하면 죽는다고 봐야하지 않았을까??
    소설이나 전쟁사 책 같은거 봐도 병사들이 후퇴할때 중간간부나 장수들이 같은편 목을 치면서 후퇴하는 자는 내가 죽인다!!
    막 이러잖아

    안싸워도 같은편한테 맞아죽을거면 어차피 싸우다 죽자 이런 마인드 아니었을까
  • ?
    익명_35287651 2022.05.13 16:24
    전쟁 장면을 영화나 만화로 단편으로만 봐서 그런 오해가 생기는 듯
    일단 공성전에서 가장 앞에 뛰어가는 사람들은 사다리를 올리는 역활임 그걸 타고 올라가는 애들이 아님. 그리고 사다리를 올리면서 방패로 막고 아군을 보호하는 역활이라 상대적으로 육체적 능력이 조금 떨어져도 괜찮은 2군, 3군 같은 애들이 주로 여기에 배정됨.
    그 뒤로 오는 사람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정예병임. 빠르게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신체능력이 좋고 훈련이 잘된 정예병이 주로 이 역활을 맡음. 그리고 전쟁에서 이탈은 어떤 결과가 오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고, 앞에 있어도 안죽는 방법을 어느정도 터득한 사람들이라 살 수 있다고 몸에 새기고 머리에 새기고 가는 사람들임.
    이게 확실히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인데 이걸 어느정도 알고 있는 장군들은 신입병사들은 조금 쉬운 전장에 보내서 경험을 터득하게 하고 나중에 점점 어려운 지역으로 보내게 배치를 하게 함.

    전쟁에서 전장이탈은 사형이고 어짜피 이탈하지 못한다면 동료를 믿고 훈련대로 짜여진 전투방식을 따르는게 훨씬 생존에 이득이 됨.

    제가 이렇게 얘기해도 다 이론일 뿐이고... 실제론 다 저렇게 하진 않았기도 하고 지휘관의 역량이 중요한게 많아서 의심을 가지면 님처럼 생각하게 될께 사람의 심리라...

    결론은 옛날 사람들도 바보는 아니고 님처럼 당연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체계적인 전쟁방식을 통해 이를 극복하게 시스템을 갖출려고 노력했음.
  • ?
    익명_34507437 2022.05.13 14:59
    사다리 놓고 전쟁하는 시대에 죽었다고 연금 잘 나왔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고, 그냥 당시 분위기에 휩쓸리는거 아닐까? 애초에 전쟁에 살아 남겠다고 간다기보다는 등떠밀려 올라가는거지 뭐.
  • ?
    익명_53755673 2022.05.13 15:10
    그 시기엔 명령불복종하면 죽는다고 봐야하지 않았을까??
    소설이나 전쟁사 책 같은거 봐도 병사들이 후퇴할때 중간간부나 장수들이 같은편 목을 치면서 후퇴하는 자는 내가 죽인다!!
    막 이러잖아

    안싸워도 같은편한테 맞아죽을거면 어차피 싸우다 죽자 이런 마인드 아니었을까
  • ?
    익명_32120089 2022.05.13 15:13
    군필이고 조금만 생각 해보면 충분히 알 수 있음.

    1. 전쟁으로 나가기전 자기가 맡은 임무와 보직이 있음
    2. 해당 임무와 보직에 저런 선봉에 나가는 방패들도 있음
    3. 출정전 이미 세뇌와 화이팅으로 뇌가 육체를 지배한 상황
    4. 어차피 안가도 뒤지고 그 자리에서 도망가도 뒤지고 앞으로 안가고 뒤로 와도 뒤짐
    5. 결국 어차피 뒤지니 앞으로 올라가서 최대한 살려고 발악하고 싸우는 상황
  • ?
    익명_72478748 2022.05.13 15:14
    연금같은거 없고, 독전병.
    앞에 가라고 할때 안가면 같은편이 죽임
    전쟁에서 이기면 살아남는데, 안싸우고 뒤돌면 사형
  • ?
    익명_44153526 2022.05.13 15:30
    그리고 제가 알기로 제일 먼저 성벽을 오르거나 넘어서 성벽을 열었을 때 보수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 ?
    익명_75990758 2022.05.13 15:41
    그때 당시엔 뒤돌면 죽었습니다. 자기가 맨 앞인데 안올라가고 뒤돌았다? 그럼 같은편한테 끔살당합니다.
  • ?
    익명_35287651 2022.05.13 16:24
    전쟁 장면을 영화나 만화로 단편으로만 봐서 그런 오해가 생기는 듯
    일단 공성전에서 가장 앞에 뛰어가는 사람들은 사다리를 올리는 역활임 그걸 타고 올라가는 애들이 아님. 그리고 사다리를 올리면서 방패로 막고 아군을 보호하는 역활이라 상대적으로 육체적 능력이 조금 떨어져도 괜찮은 2군, 3군 같은 애들이 주로 여기에 배정됨.
    그 뒤로 오는 사람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정예병임. 빠르게 올라가야하기 때문에 신체능력이 좋고 훈련이 잘된 정예병이 주로 이 역활을 맡음. 그리고 전쟁에서 이탈은 어떤 결과가 오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고, 앞에 있어도 안죽는 방법을 어느정도 터득한 사람들이라 살 수 있다고 몸에 새기고 머리에 새기고 가는 사람들임.
    이게 확실히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인데 이걸 어느정도 알고 있는 장군들은 신입병사들은 조금 쉬운 전장에 보내서 경험을 터득하게 하고 나중에 점점 어려운 지역으로 보내게 배치를 하게 함.

    전쟁에서 전장이탈은 사형이고 어짜피 이탈하지 못한다면 동료를 믿고 훈련대로 짜여진 전투방식을 따르는게 훨씬 생존에 이득이 됨.

    제가 이렇게 얘기해도 다 이론일 뿐이고... 실제론 다 저렇게 하진 않았기도 하고 지휘관의 역량이 중요한게 많아서 의심을 가지면 님처럼 생각하게 될께 사람의 심리라...

    결론은 옛날 사람들도 바보는 아니고 님처럼 당연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체계적인 전쟁방식을 통해 이를 극복하게 시스템을 갖출려고 노력했음.
  • ?
    익명_06970803 2022.05.13 17:02
    그렇게 지키면서 싸워온 사람들 덕분에 너도 있고 나도 있는거다
  • ?
    익명_91849599 2022.05.13 17:32
    선봉은 기쎈 애들이 함
    특수부대같은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돌격 안하면 장수가 뒤에서 칼 뽑아서 대가리 자름
  • ?
    익명_40241463 2022.05.16 11:56
    선두에 서는건 큰 영광입니다.
    라이온하트라고 해서 용기있는 자라는 엄청난 명예를 얻습니다.

    거부한다?? 치킨이라는 낙인과 함께 조직에서 무시당하고 한직으로 물러나야 합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