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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은 안싸우는데 엄마랑은 가끔 싸워요. 근데 엄마가 싸울때마다 공짜로 얹혀사는 주제에 가만히 쥐 죽은듯이 살라는 말을 늘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맞는 말인거 같고 근데 또 이게 맞나 싶고..

전 지금 고등학생이고 가끔 단기 알바로 알바하면서 용돈 벌어다 쓰면서 살구요 집이 못사는건 아니고 그냥 중산층인데 내가 뭔데 부모님한테 용돈 달라고 해야되나 싶어서 난 하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이게 진짜 맞는 생각일까 가끔 고민이 되네요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는 좀 그래서 여기에 글 남겨봐요.

혹시 여러분들도 부모님이랑 싸울때 부모님이 이런 비슷한 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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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7442249 2022.08.14 20:45
    어머님이 하실 말씀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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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7442249 2022.08.14 20:48
    @익명_47442249
    글쓴이분이 너무 상처 받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머님도 부모 역할은 처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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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9890408 2022.08.14 20:48
    엄마도 사람이니깐 실수를 해요.
    어릴적 귀엽고 애교많고 엄마말 잘 듣던애가 어느새 커서 엄마한테 대들면 부모들도 충격적이고 혼란스럽습니다.
    자식을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존중해야 하는데 부모들이 그게 쉽지가 않아요. 천지도 모르던 갓난 애기때 부터 애지중지 키워왔기 때문에..

    백번 그런 말들은 엄마가 잘못한 거지만 맘에 담지 마세요.
    그냥 친구들끼리 험한 욕설이 진심이 아니듯 비슷한 겁니다.
    나도 똑같이 그런말들로 부모한테 상처받았고, 그런 부모가 되지말야겠다 다짐했지만 막상 부모가 되보니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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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8171620 2022.08.15 08:18
    @익명_49890408
    허나 그러한 말들로 크게 상처 받았다는 이야기는 한번쯤은 하시길 싸우자는듯이 얘기하지말고 엄마랑 분위기 좋을때 넌지시 얘기 한번 하셔야 합니다 그런 말이 이정도로 상처가 되는지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하시는 말 인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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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8171620 2022.08.15 08:16
    너무하네 낳아달라고 한적이라도 있나 못사는것도 아닌데 저런 말을 하냐 애 상처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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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9270946 2022.08.15 17:45
    부모도 부모 처음해봐서 상처 주는 말 했을 수도 있고 너도 부모한테 송곳으로 파는 말 한적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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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5357291 2022.08.17 16:53
    얹혀산다고 쥐죽은 듯이 살라는 워딩이 세네요 어머님이 그렇게 생각하셔도 어떻게 표현하는지는 다른 문제니 글쓴이분이 상처를 많이 받으신다면 언제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게 쌓이다가 끊어지기도 해요 가족끼리의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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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2224417 2022.08.18 10:02
    ㅠㅜ 상처주는 말을 들었다고 똑같이 부모에게 상처주시면안됩니다.정말 후회됩니다..나이드시 약해지신 어머니 보면 가슴 미어집니다. 그때 왜 못참았었지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