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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바쁘다고 점심 한시간 일찍 먹으라 해서 다녀오다 느낀건데

 

인천 여긴 식당이나 브랜드 체인점들이나 친절을 보기가 힘드네

 

불친절 하진 않지만 친절하지도 않고 오히려 불친절에 1정도 가까운

 

어쩌다 친절하고 활달한 알바 만나면 반가울 정도

 

내가 있는 동네만 그런거겠지만 여긴 뭔가 어둑 어둑 분위기

 

부평이란곳인데 미소라던가 친절 활달 이런걸 경험 못해봤음

아직 1년 안됐지만 정이 안붙는다 인천은 ㅠㅠ

  • ?
    익명_23386746 2023.01.31 15:29
    @익명_67373590
    왜 풀발함?
  • ?
    익명_67373590 2023.01.31 12:51
    ㅋㅋㅋ 로그인 하게 만드네
    글잘안쓰는데 지역탓 하지말고 거울을 보지그래?
  • ?
    익명_23386746 2023.01.31 15:29
    @익명_67373590
    왜 풀발함?
  • ?
    익명_14529898 2023.01.31 12:54
    오시기 전에 계시던 곳이 친절한 식당이 많은 곳이셨던건 아닐까요? 굳이 선생님 계시는 곳이 아니더라도 나날이 서비스나 친절이 좋은곳은 날로 좋아지지만 안좋은곳들도 많아지는 기분입니다. 어둑어둑한 곳이 많으시더라도 잘맞는 좋은 식당 잘 찾으셔서 맛있는 식사 잘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
    익명_58946387 글쓴이 2023.01.31 14:05
    @익명_14529898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익명_06987244 2023.01.31 14:18
    부평은 인천중에서도 특히 못사는 동네입니다
    인천도 다 같은 인천이 아닙니다 송도나 신도시쪽은 친절해요
  • ?
    익명_15693152 2023.02.01 21:16
    @익명_06987244
    글쓰신곳 다 1년 이상 살아 봤는데...혹시 살아보고 쓰신글 일까요?
    공감이 안가서요.
    못사는동네 불친절하다라는 취지로 느껴지는 글은 보기에도 좋지 않네요.
  • ?
    익명_06987244 2023.02.01 21:32
    @익명_15693152
    나는 인천 부천에서만 30년 넘게 살고있다
  • ?
    익명_22818289 2023.01.31 15:48
    분당 살다가 청라로 온지 1년 좀 넘었는데
    살가운게 덜한거지 불친절하진 않음
    특히 아주머니 아젓시분들 시니컬하시면서
    내가 빼먹는게 있어도 해주실건 다 챙겨주심
    물론 상점 들어갈때 나올때 나만 인사하는 경우가 좀 있긴 함 ㅋㅋ
  • ?
    익명_14322555 2023.01.31 16:12
    이부망천....
  • ?
    익명_85843164 2023.01.31 18:23
    사기꾼들 많음..
  • ?
    익명_63185912 2023.01.31 18:38
    지방은 아직도 그런곳많아요
    아 이래서 자영업이 망하는구나 하는 생각함
  • ?
    익명_32160165 2023.02.01 00:13
    전국을 다 다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곳 저곳 돌아다녀본 개인의 관점에서 인천 여자애들이 가장 이쁨(우와~ 이동네는 다 이쁘다) 두번째가 남양주(이동네도 애들이 이쁘네.)
    서울 ㅈ까!(서울은 좀 다양한데 뚱땡이들이 많음)
    가장 몬쉔긴건 제주(언급가치 없음) 그 다음이 붓싼!(신이 흙으로 얼굴을 그럭저럭 잘만들고 불에 굽기전에 후라이팬으로 한때 때린듯)
  • ?
    익명_91241671 2023.02.03 03:50
    뭐 이런 글에 흔히 달리는 댓글이긴 합니다만 첫째로는 먼저 상냥하게 인사를 건네보는 것이고 둘째로는 이딴 사소한 일에 에너지 뺏기지 마시라는 얘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사람이 모두 나와같지는 않더라구요
  • ?
    익명_24666379 2023.02.04 12:58
    바다랑 가까운 지역은 좀 드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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