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사람들은 신기할정도로 부지런하고 게으른사람들은 또 신기할정도로 게을러서 이것도 타고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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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끈기는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타고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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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7583852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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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은 결국 참는 것인데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은 타고 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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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6721992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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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다 정해져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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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부분도 있겠지만 환경에 따라 크게 변하는듯함..
내가 한참 부지런 할때는 거의 초인적으로 생활을 하다가도
지금같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을때는 출근 할때마다 일 때려치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렇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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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좀다른거같은데 ... 20대일땐 진짜 모든일에 열심이하고 부지런하단 얘기 많이들었는데 .. 30대중반넘어가니 몸사리게 되는건지 먼진모르겠는데 많이 게을러진거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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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함은 버릇이고 습관임.
타고난 체력과 집중력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결국 기본은 습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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