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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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도해야해..

남을 위해서가 아니야..

오로지 내 자신을 위해서

인간들은 허약하고 연약하여 언제라도 사탄들이 침범할수 있어

그 사탄들은 육신을통해 오고 또한 정신을 통해서 오는거야..

삶이 힘들고, 세상이 점점 팍팍해저 나도 모르는 사이 사탄들이 살며시 자리잡고 있는거지...

그래서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 기도해야 하는거야???

 

내안의 하나님이라는 말 있지..

그게 뭔지 알아...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받아들이냐에 달린거야..

 

댓글에 욕설을 퍼 붓는 너희들도.. 사탄이 침범해서 그런거야?

알아듣겠어!!

 

 

  • ?
    익명_13862416 2023.03.18 10:47
    음 확실히 종교는 정신병이 맞군요.
  • ?
    익명_27380262 2023.03.18 06:10
    아멘!!!!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18 06:23
    @익명_27380262
    아멘을 아는 당신은 사탄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어떤 종교든 상관없습니다.
    오로지 내 자신을 위해 항상 기도하세요
  • ?
    익명_50543468 2023.03.18 06:11
    사탄이 무엇이고 사탄 들린 사람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자각 증상은 있나요?
    요즘 사회적으로 JMS가 크게 문제되고 있는데 그렇게 스스로를 사탄이 아니라 메시아고 하나님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18 06:18
    @익명_50543468
    특정 종교를 어필하고 싶지는 은 않아요.. 기독교.불교, 이슬람교, 천주교, 기타등등... 사탄이란 어떤종교든 나름대로의 고유단어가 있거든요..
    사탄은 오로지 영적으로 침범해서 육신을 통해 자리잡던 정신을 통해 자리잡던 두가지에요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관계를 형성하다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될때가 있을꺼에요?? 저 사람이 원래 저러지 않았는데?? 뭐 이런느낌??
    그게 바로 사탄이 들어와서 그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거에요.. 사람은 본래.. 나쁜 사람은 없어요.. 오로지 사탄들이 침범해서 그사람이
    나빠지는 거지요..
  • ?
    익명_50543468 2023.03.18 06:39
    @익명_32379381
    원래 나쁜 사람은 없고 사탄이 침범해서 사람이 변하는 것만 있다면 사탄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예를들어 어릴때부터 사이코패스 같은 진단을 받는 경우가 있다면 그 경우엔 그 사람이 뭘 했어야 피할 수 있었을까요?
  • ?
    익명_41506148 2023.03.18 09:38
    @익명_50543468
    보통은 사이코패스가 부모 가정 속에서 생기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선천적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사랑과 교육을 통해서 본인 스스로 직면하고 감화시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지성이 부족한 사이코패스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피하기도 쉽고 그 사람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플랜도 서집니다. 다만 지성이 좋은 사이코패스는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죠.. 피해가 발생해야만 이 사람이 내면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성있는 사이코패스의 가치관이 선한 방향으로 변화되는 것은 쉽지 않아 성숙하고 분별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서 지속적으로 케어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스라이팅에 잘 대응하면서 선한 상식과 문화, 예의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언행으로 계속 보여줘야 합니다.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18 15:08
    @익명_50543468
    회개란 말이있어요.. 스스로를 감추지말고 하나님께 고백하면 알수 있어요.. 하나님은 항상 너 맘속에 나를 있게 하여라 하셨습니다.
    기도를통해 하나님을 원망해도 좋아요.. 찬양하면 더욱 좋구요.. 하지만 원망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노여워하지않으셔요..
    이유는 하나님을 찾는 인간들을 하나님은 좋아하십니다. 원망을 하고 또 하다 보면 깨닫게 됩니다. 단 한가지 스스로 거짓없이 고백을 해야합니다.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18 15:27
    @익명_50543468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모두가 사탄들이 영혼에 침투해서 생긴 형상들입니다.
    본인이 잘 압니다. 남에게 고백을 안하더라도 하나님께 고백하고 기도하면 치료될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들의 가장 근본적인 형태는 남을 그럴듯하게 속인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실수를 하더라도 스스로를 인정하고
    상대에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면 상대는 관용으로 보답할것입니다.
  • ?
    익명_26078066 2023.03.18 09:00
    하나님의 아들께서 말씀 하셨지.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고..

    그 순간 하나님은 신이 아닌 사람보다 못한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을 믿는 그 분의 자녀 였다면 그 말을 한 아들에게 돌을 던졌겠지만 하나님이 아닌 그 아들에게 여전히 환호하고 내 모든걸 주느라 바쁘더라. 오늘날 사탄의 소굴은 자칭 하나님을 믿는다고 모이는 그곳이 아닐까요? 신앙하는 신에게 까불면 죽는다니..

    그렇기에 신은 죽었다라고 합니다. 자식들의 그 죄 많은 업을 안고 가시기 위해 본인의 모든걸 주고 떠나셨겠죠. 그래서 이제 신은 없나봅니다. 자녀들에게 죽임 당한것과 같을테니 살아 계실수가 없죠. 신 본인이 아닌 자녀들이 다 가져간지 오래니깐요.

    본문글처럼 오롯이 본인만을 위해 기도하세요. 남들에게 강요하는 순간 그때부터 사이비 입니다. 하나님 욕 먹게 하는게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칭 하는분들입니다.. 아멘..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18 15:29
    @익명_26078066
    아멘!!
  • ?
    익명_41506148 2023.03.18 09:27
    기도라는 행위로 지키는게 아니라...
    태초부터 주시기로 작정하신 값없이 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다른사람의 욕심과 이기심, 예상치 못한 변수와 내 자신의 연약함과 무능함마저 감사하게 감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지키는 건 기도하는 내가 아니라 연약함 속에서도 그런 나를 사랑하시고 옆에 계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지켜지는 겁니다.
    그래서 나조차도 값 없이 받았기 때문에 다른 타인에 대해서도 사랑해야 하고 용납해야 하고 악에 악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타인을 사랑하고 싶지 않은데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겁니다. 모든 기독교인의 연약함과 타락의 근본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가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야하는 건 성경에 써있으니 오늘 하루도 실천해 나갑시다~
  • ?
    익명_13862416 2023.03.18 10:47
    음 확실히 종교는 정신병이 맞군요.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18 15:15
    @익명_13862416
    스스로 사탄을 물리칠수 있다면 종교는 필요없습니다. 본인 자신의 곧 신앙이니까요..
  • ?
    익명_99491006 2023.03.18 11:39
    형재님~~사탄이 들었어~~사탄이~~~!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18 15:15
    @익명_99491006
    수시로 사탄이 들어올려고 하면 기도를 합니다. 그럼 사탄이 잠시 물러갑니다.
  • ?
    익명_67146663 2023.03.18 11:50
    아직도 회개가 덜 됐네?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18 15:16
    @익명_67146663
    회개의 끝은 없습니다. 공부의 끝이 없듯이.. 우주의 끝이 없듯이... 회개는 항상 내 자신을 반성하는 자세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 말씀이 들어옵니다.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지 말고 항 내 스스로를 반성하고 회개하세요..
    그럼 주님의 은총이 함께할 것입니다.
  • ?
    익명_27299717 2023.03.18 11:59
    진짜 기독교인은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하지만
    기도는 혼자하고 남이 사탄 들렸다 생각하면 그들을 가엾게 여기고 그들을 욕하지 않고 그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게 진짜 기독교인임
    어떤 기독교인이 날 욕해? 넌 사탄들렸어! 라고 하냐... 좀더 주님의 모습과 가까워지길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18 15:17
    @익명_27299717
    내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것이 곧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 하나하나가 모여 모두가 되면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찰것이고 곧 사탄을 멸종할 것입니다.
    힘내세요..
  • ?
    익명_71988001 2023.03.18 12:58
    기도... 안한지 너무 오래됫네...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18 15:19
    @익명_71988001
    늦지 않았습니다. 교회 안다녀도 좋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하나님을 간직하고 있으며 됩니다. 하나님을 왕따시키지 마세요..
  • ?
    익명_71988001 2023.03.18 20:04
    @익명_32379381
    매주 주일날.. 와이프와 애들은 교회가는데 본인은 하는일 또는 운동핑계로 안가는중입니다. 교회 사람들이 싫거든요
  • ?
    익명_67146663 2023.03.18 15:47
    안되겠습니다. 오늘은구역예배 좀 나가야겠습니다.전도사 준비해!
  • ?
    익명_09999999 2023.03.18 16:09
    하느님도 이런 모질이도 챙겨야 하시니 바쁘시겠다.
  • ?
    익명_93821787 2023.03.18 23:16
    오오 참신한데!!
  • ?
    익명_32379381 글쓴이 2023.03.21 07:14
    @익명_93821787
    할렐루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 ?
    익명_10743354 2023.03.20 10:20
    신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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