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377 추천 -15 댓글 25
Extra Form

아무리 어렵다고 40대 한창인 나이에 자살을 하다니??

아이들은 또 뭔 죄야?? 

지금세대 처럼 풍성하게 먹고 자란세대가 있을까??

어른들 이야기 들어보면 보릿고개때 먹을게 없어서 풀 뜯어다 죽써먹고

쌀은 거의 구경도 못했다고 하는 시대에도 역경을 해치고 잘 살았는데

40년 아직도 절반의 인생을 더살수 있는데 자살을 왜해??

난 저런기사보면 참 마음이 안좋다...

 

이 모든게 사탄이 영혼을 점령하고 육체마저 점령해서 벌어진 일이야..

지금을 살고 있는 모두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사악한 사탄이 침투하지 않도록 마음을 잘 다스려..

살다보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온다고 했어...

힘들내!!

 

  • ?
    익명_49124103 2023.03.19 07:39
    미친 꼰대 개독 엔딩 같은 소리하고있네.
    풍요로운세대? 지금 40대면 스무살 될무렵
    imf직격탄 맞고 사회로 내몰린 사람들이구만
    어른들 보릿고개는 전쟁통에 생긴 비극이고 언제까지 그때보다는 풍요롭다 할건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오늘의 역경이 있고
    일가족 자살이 아니라 가족을 죽인 가장의 자살이라는 표현이 맞겠지만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주변에서 관심가지고 도와주지 못하고
    개소리로 예전에 임춘애는 라면만 먹고도 금매달땄다는둥, 보릿고갸로 한덜씩 피죽만 먹고도 살았다는둥
    버티고 이겨내라는 속뒤집는 소리만 하고있으니
    어려운 사람들이
    절망하고 좌절하고 자살하지.....
  • ?
    익명_49124103 2023.03.19 07:39
    미친 꼰대 개독 엔딩 같은 소리하고있네.
    풍요로운세대? 지금 40대면 스무살 될무렵
    imf직격탄 맞고 사회로 내몰린 사람들이구만
    어른들 보릿고개는 전쟁통에 생긴 비극이고 언제까지 그때보다는 풍요롭다 할건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오늘의 역경이 있고
    일가족 자살이 아니라 가족을 죽인 가장의 자살이라는 표현이 맞겠지만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 주변에서 관심가지고 도와주지 못하고
    개소리로 예전에 임춘애는 라면만 먹고도 금매달땄다는둥, 보릿고갸로 한덜씩 피죽만 먹고도 살았다는둥
    버티고 이겨내라는 속뒤집는 소리만 하고있으니
    어려운 사람들이
    절망하고 좌절하고 자살하지.....
  • ?
    익명_60450018 글쓴이 2023.03.19 08:24
    @익명_49124103
    사탄들린 영혼 여기 또 있네.... 빨랑 기도해 너도 자살할랴
  • ?
    익명_84969828 2023.03.19 12:02
    @익명_60450018
    신천지 어서오고~
  • ?
    익명_60450018 글쓴이 2023.03.20 22:02
    @익명_84969828
    신천지도 사탄이 들려서 그러짓을 한거지... 모두가 코로나로 힘들때 정부의 정책을 무시하고 자기들 집단을 위해 행한 짓거리들..
    전부사탄들려서 한 짓거리들이야... 개들도 회개해야해
  • ?
    익명_98292360 2023.03.21 22:01
    @익명_60450018
    작작해라.....옛다 관심
  • ?
    익명_24597372 2023.03.19 20:56
    @익명_60450018
    포교활동할거면서 너도 자살해버린다 같은 개소리하면 잘도 사람들이 종교를 이쁘게 보겠다이 개 븅ㅇ신같은 사탄같은 씨밸럼아
  • ?
    익명_60450018 글쓴이 2023.03.20 21:53
    @익명_49124103
    자살은 그 어떤걸로도 정당화 할수 없어.. 인간이야 불쌍하지... 원래가 힘없는 존재거든.. 그래서 쉽사리 사탄들이 영혼을 잠식하고 육체마저
    병들게 하는거야.... 그래서 기도와 회개가 필요한거지... 너도 늦지 않았어... 지금부터 시작이야.. 새로운 인생을 살아봐...
    마음 속으로 기도를 하면 평온이 찾아와.. 라잇나우~~
  • ?
    익명_60450018 글쓴이 2023.03.20 21:54
    @익명_49124103
    자살은 그 어떤걸로도 정당화 할수 없어.. 인간이야 불쌍하지... 원래가 힘없는 존재거든.. 그래서 쉽사리 사탄들이 영혼을 잠식하고 육체마저
    병들게 하는거야.... 그래서 기도와 회개가 필요한거지... 너도 늦지 않았어... 지금부터 시작이야.. 새로운 인생을 살아봐...
    마음 속으로 기도를 하면 평온이 찾아와.. 라잇나우~~
  • ?
    익명_47200478 2023.03.28 19:47
    @익명_49124103
    맞아요 풍요롭게 산다는 게 남들은 풍요롭게 사는데 나는 아니라면 남들도 같이 못사는 상황보다 더 절망스럽죠
  • ?
    익명_27257792 2023.03.19 10:30
    이쯤되면 니가 사탄으로 보인다 ㅋㅋ
    방금 예수한테 물어봤는데 니같은놈 지옥행 직행이란다 ㅋㅋㅋ
  • ?
    익명_60450018 글쓴이 2023.03.20 22:03
    @익명_27257792
    예수님은 아무나 볼수가 없어... 너 눈에는 안보일꺼야... 예수님이 보일때는 오로니 내 자신을 내려놓고 매일같이 기도하고 회개하고
    이것이 수없이 반복되어야만 예수님의 내안의 하나님으로 나타날꺼야... 노력해봐...
  • ?
    익명_27257792 2023.03.20 23:44
    @익명_60450018
    ㅋㅋㅋㅋ 그건 니같이 믿음이 부족한 놈들한테나 해당되는 얘기고
    야 예수가 니 뒤지길 벼르고 있으니까 얼른 오랜다 ㅋㅋ
    덤으로 하나님은 니네 가족까지 지옥직행이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익명_68852175 2023.03.19 13:15
    기왕 가실 천국 미리가시면 안될까요?
  • ?
    익명_60450018 글쓴이 2023.03.20 22:05
    @익명_68852175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천당갈수 있습니다. 언젠간 가겠죠... 내 마음대로 갈수 있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으 부르셔야 가는겁니다.
  • ?
    익명_68852175 2023.03.21 01:16
    @익명_60450018
    제가 대화를나눴는데 내일쯤 오시라네요
    가시죠
  • ?
    익명_73017287 2023.03.19 22:33
    아니 그렇게 한국이 지옥이면 자산 다 팔고 동남아같은 외국으로 이민 좀 가라 ㅉㅉ
    사회탓 남탓만 오지게하네
  • ?
    익명_40699195 2023.03.20 09:07
    하아... 요 ㅅㄲ 진짜 며칠 전부터 컨셉 드럽게 잡아가지고 나대네.
  • ?
    익명_60450018 글쓴이 2023.03.20 21:51
    @익명_40699195
    사탄은 모든걸 병들게 해.. 기도를 통해 사악한 사탄을 내보내야해.. 그래서 건강한 영혼이 다시 온몸을 감쌀꺼야... 라잇 나우
  • ?
    익명_66666310 2023.03.20 10:13
    익명은 차단도 분리하기도 안되네 알린아 방법좀 내라
  • ?
    익명_80852570 2023.03.20 14:58
    당장 힘든것 보다 앞으로의 희망이 더 중요한거죠.
    부모님 세대는 앞으로 나아질꺼라는 희망이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었죠.
    지금 세대는 개고생을 해도, 앞으로 나아질꺼라는 희망이 별로 없는게 큰것 같습니다.
  • ?
    익명_60450018 글쓴이 2023.03.20 21:57
    @익명_80852570
    아닙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일가족 사건.. 그 어런영혼을 칼로 찔러죽이다니요??
    아무리 세상이 험하고 힘들다고 인간이라면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사탄이 찾아와 일가족을 지옥으로
    인도했다고~~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다시는 이러한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40년 인생?? 아직도 멀었습니다. 충분한 시간과 기회가 있습니다.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세요..
  • ?
    익명_35162376 2023.03.20 17:00
    그런데 죽고 싶으면 혼자가지 죄없는 아이들까지 같이 데려간건 에바.. 그리고 생계에 문제라기보다 주식투자 실패라고함..
  • ?
    익명_60450018 글쓴이 2023.03.20 22:00
    @익명_35162376
    주식은 도박이 아니라고 농부가 씨앗을 내서 곡식을 얻는거라고.. 시간과 노력이 충분하게 들어가야
    그 열매를 맺는거라고... 워런버핏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주식을 도박처럼 행하고 단기간의 큰 수익을 노리는 행위들.. 모두가 사탄의 짓거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같이 기도해야합니다.. 사탄으로보터 구원을 강구해야 합니다.
  • ?
    익명_27965542 2023.03.25 13:40
    지도 구린게있으니 익게에서 이지랄 떠는거지... 종교인으로서 떳떳하먄 교회 이름 까고 본인 신상도 까
익명 게시판 익명으로 작성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344 부모님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한소리하고 감. new 21분 전 31 0
12343 운전 연습하는 사람 어떻게 연습함? 4 new 58분 전 53 0
12342 딸 있는 여친 1 new 1시간 전 177 0
12341 쯔양- 성공 척도 돈이 아니야 3 newfile 10시간 전 478 -1
12340 근데 꾸르커뮤니티는 어떤내용의 커뮤에요? 6 new 12시간 전 202 0
12339 콘돔 종류 추천점 해줘 4 new 14시간 전 345 1/-1
12338 역사공부 어떻게함? 4 new 14시간 전 163 0
12337 변호사 13년 차 입니다. 똑같은 제목과 내용으로 질의 받습니다. 9 new 15시간 전 338 1
12336 프리메라 리가는 분데스리가 보다 수준 높아서 잘못 넣나? 1 newfile 16시간 전 114 -2
12335 변호사 6년차입니다. 물어보고 싶은거 물어보세요. 28 new 18시간 전 374 0
12334 10명 살해한 사람은 독방 쓰나요? 9 new 21시간 전 342 -2
12333 김깡패 싸움 잘하나? newfile 21시간 전 224 -2
12332 미래가 암담하고 불안합니다 6 new 23시간 전 294 -2
12331 대구 힐스테이트 25평 5억5천500만원이네 4 2024.03.28 763 -2
12330 근데 다들 연봉 이야기할 때 무슨 기준으로 이야기하고 있나요? 15 2024.03.28 621 0
12329 난 35에 8천 받는다 5 2024.03.28 711 3/-1
12328 아파트 구매 구축 vs 신축 21 2024.03.27 633 1/-1
12327 이런 피부과 치료 믿을 수 있나요? 5 2024.03.27 395 0
12326 난 39에 5100 받는데 슬푸다 4 2024.03.27 688 2/-1
12325 여자들 리락 쿠마 속옷 많이 입나? 4 file 2024.03.27 622 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8 Next
/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