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까지 져가면서 주식에 매달려있는 모습을
옆에서 보자니까 답답해죽어버리겠네요
일하다말고 주식보랴 대출금 대환알아보랴
1 2금융까지 다 손대서 대환도 안되고
왜 스스로가 구덩이를 찾아서 파고들어가는지 이해 할 수가없네요
그렇다고 수입이 적은것도아니고....
회사형 형수한테 말도 못하고 임금님귀 당나귀라고
여기라도 외쳐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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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해서 못 변함. 특히 본인이 벌어 본 적이 있다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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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생각보다 안 하기가 어려움
안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남들은 다 주식하고 재산관리하는데
너는 바보같이 뭐하냐 하는 압박을 받게됨
재테크는 필수고 주식은 재테크의 가장 기본 포트폴리오라는 느낌이니까
주식 유튜버나 경제 방송 같은게 괜히 인기끌고 돈 버는 게 아님
그만큼 사회적인 관심과 압박이 크다는 얘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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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불린다고 도박인지 재테크도 구분못하는 머저리들이랑운 그냥 거리 두고 허허 하며 신경끄고 사는 게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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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되니까 망해도 허리띠 졸라매면 복구가능하니까
젊다면. 나쁘지 않다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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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가 한말씀 올립니다.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것이다. 워런버핏이 주식투자의 정석을 알려줬습니다. 나는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우량한 좋은 주식을 사서 장기간 보유하는것. 주식은 절대로 파는게 아니라는것. 적립식으로 꾸준하게 투자하는것.. 이렇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1억넘게 투자하고 있고 현재는 2천가까이 손실중이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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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16753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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