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족들 때문에
오늘 오펜하이머 보고 왔는데
폰딧불이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됨
이번만 그런 게 아니라 거의 매번 있음
영화관 매너는 갈수록 퇴보하는 거 같다
그리고 피시방은 태초부터 존재했던
노래나 게임소리 존나 크게 트는 새끼들
입에 걸레 문 새끼들 1명씩 꼭 있음
근데 또 신기한 게 같은 종으로 2명 이상 겹치는 건 본 적이 없음
직접 가서 말하면 되지 않냐고?
말했지 근데 말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칼부림 사건 보고 나서는 이제 그냥 피한다
아무렇지 않게 민폐 끼치는 새끼들이 제정신이겠냐
애초에 부탁한다고 할 연놈들이었으면 첨부터 안함
말하면 더 지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