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남자애가 또 화장품 아니냐고 하고 진짜
지랄이란 지랄은 다 떨고 진짜 저한테만 맨날 말걸고 짜증나서 인중 밖아버리고 싶은데
또 제가 마기꾼이라고 놀려요; 지도 마스크 안벗으면서요; 솔직히 제사 마기꾼이라서 남한테 너 마기꾼이다 이런말을 일부러 안하는데 걔가 진짜 개같이 생겨도 저는 너 마해자다 괜찮다고 하니까 뭔 ㄱ같은 자신감이 올라서 그런지 저한테 야 ○○너 마스크 벗어봐 이런식으로 부담을 줘요; 진짜 쥭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씨발새끼
개가 짖냐는 듯 무시하면 몇전 그러다 안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