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내꺼 크다는데 난 왜 잘 모르겠지?

지금 까지 만났던 여자들이 내꺼를 크다고함

 

근데 나는 크다고 생각해 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

 

그래서 든 의문이 대한민국 평균이 원래 작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일단 비교대상은 목욕탕이랑 야동임

 

목욕탕은 발기 상태가 아니라서 노 발기 상태에서는 남보다 약간 길긴 한거 같음

 

근데 보면 뭐 비슷한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어서 큰 사람은 못본거 같기는 했음

 

두번째 비교대상은 일본 야동임

 

이거는 확실히 내가 진게 맞음 야동배우들이 확실히 훨씬 더 크더라구

 

그런데 또 즙 배우들 보면 작은 사람도 많아 보였음

 

이제 내 소개를 하자면 발기시 자로 쟀을 때 13~14cm사이였음

 

그리고 화장지 휴지심에다가 발기시 넣어봤는데 그냥 잘 들어가는 느낌 정도의 두께였음

 

그리고 경험이 별로 없는 여친이랑 할때만 빡빡함을 느껴보고 한번도 빡빡함을 느껴본적도 없고

 

끝에 닿는 다는 느낌을 받아본적도 없어서 나는 항상 내꺼가 작다고 생각했는데

 

여친들이 다 크거나 보통이라고해서 여친들이 작은 사람들만 만난건지 아님 대한민국 평균이 원래 작은건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페미들 손동작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