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물개'로 작업 올렸는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최근작 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글자와 그림의 경계를 넘나드는, 못 다 핀 꽃피우려 틈나는대로 노력하고 있는 방구석예술가입니다.
이번에는 '전갈' 두 글자로 전갈을 쉽게 그려보는 주제로 작업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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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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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0008242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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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이런것도 있군요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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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6014737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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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아무대나 갖다 붙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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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778130네,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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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778130아무대나 X 아무데나 O
☞ 장소 지정의 의미를 표현할 때는 데 / 대는 남의 이야기를 말할 때나 혹은 의문형일 때
예술은 법과 도덕을 거스리지 않는 한 어디에나 있습니다. 단지 평가의 차이만 있을 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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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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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8022948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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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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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네요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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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좋긴 좋은데 한눈에 알아보기 힘든 캘리는 디지털 폰트보다 가치가 없어
그림과 글자를 같이쓰는 컨셉이라도 한눈에 그림도 글자도 알아보게하는게 중요해 그리고 저기 ㄹ같은 자음을 저렇게 쓰면 순식간에 그림판 낙서로 전락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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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