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집에 놀러갔는데 여사친이 허리 아프다고 허리좀 눌러달라고 했어요
마사지는 가슴 쪽은 안만지고 엉덩이 쪽은 만졌습니다
15분정도 허리랑 어깨랑 엉덩이를 마사지를 해줬는데 마사지 했더니 흥분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물건을 여사친 엉덩이에 막 비볐어요 그래도 아무 말도 안했구요
복장은 솟온은 다 착용했고 티셔츠에 돌핀팬츠 였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해버렸습니다 동의는 안받았지만 느낌적인 느낌이 있잖아요
여사친 팬티를 내릴때 거절의 표사를 하긴했지만 강하게 하지 않았구요
넣을 때도 강하게 막지 않았어요 강하게 막았으면 안했을꺼구요
그리고 할 때는 같이 즐겼습니다 이건 누가 보더라도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닐까요?
남자를 집에 불러서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면 대략 이렇게 될꺼 다 예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