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를 샀을때 회사에서 알 방법은 없어.
호재가 있어서 주가가 상승한경우 그 정보를 알았던 몰랐던 직원은 "내부자" 로 속하게 된다.
그래서 전부는 아니지만 간혹 금감원? 같은데서 연락이와. 직원리스트 + 회사IP
이 호재란게 모호해서 예롤 NC소프트에서 서비스시작한 게임이 대박을 터뜨리면 연락이 오는거지.
근데 게임회사 특성상 오픈전에는 게임괜찮다 안좋다 대체적인 평가가 나오거든. 그런데도 급등하면 연락이 오는거지
법적으로는 매수후 7개월내 매도하면 그 이익에 꽤 많은 퍼센트를 떼어가 물론 7개월이 다 될수록 퍼센테이지는 줄어들고
다만 질문글처럼 삼전 같은 대기업은 사장단 정도 아니면 아무문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