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혼을 앞두고잇는데 , 현재는 우리 본가가 잇는 지역에 둘다 거주하고있음.
여자친구네 쪽은 2시간정도의 타지에 본가가 있는데 , 우리집안은 명절때도 힘들면 안와도 되는 주의고 굳이
결혼전에 친인척들에게 인사를 드려도되고 안드려도되고 하는 주의임.
하지만 여자친구네 쪽은 명절때 무조건은 아니지만 99% 들려주길 원하고, 결혼전엔 친인척들 추석때 인사를 드려야 된다고함.
그리고 고모?한테 해외를 가거나 어디 장거리를 갈때 , 특별한 일이있으면 연락을 드리는게 예의라고함.
사바사겟지만 대체적으로 어떤분위기인가 싶어서 궁금해서 올림
답은 없슴
그냥 양쪽 다 편한대로 하면 되는거임